노미네이터에서 위너로 변신하는데 성공한 윤여정 대배우가 북한의 대배남 김정은의 숨겨진 그러나 숨길 수 없었던 내연녀(조성과 종양일보의 보도였나?), 혹은 친동생이자 자신과 동명이인인 김여정의 역할도 할 수 있다는 폭탄선언을 하고 말았습니다. 중앙에 있는 것을 치마로 가리는데 성공한 중앙일보와 달리 여자만 보면 3고ㅡ고성능·고혈압·고무장ㅡ에 시달리는 종양일보의 보도에는 환장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숨기기 힘든 것도 있는 법이지요. 종양일보가 조성일보만큼 눈알을 부라리고 있으면. 문제는 장고만 하면 악수를 두기로 유명해 그 이유가 궁금하기도 했던 무식의 제왕 이재명이 문재인 대통령의 참모들과 원래 없어서 보이지 않는 비선실세인 조력자들(정체불명), 늙은도령처럼 노빠와 문파를 오가는 나부랑이와 차별화에 나선 것입니다. 성웅 이순신 장군의 후예인양 떠벌이기를 좋아하는 이재명은 이번의 장고가 낭중지추로 판명날 것이라며 의기양양하게 나왔습니다.

 

 

반상에 놓고 보면 즉각적으로 낭중지추가 아닌 난중지충으로 드러나기 일쑤인 그의 장고는 악수라는 죄명이 붙기 전에 이미 사형대에 올라있습니다. 이번의 차별화도 그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재산과 자산을 구별하지 못하고, 재산과 소득을 구별하지 못하고, 재산의 종류도 이해하지 못하는 놈이니, 마냥 디어문이라고 몰아붙일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디어헌터들이 벌써 국내로 잠입했다는 소문도 있고요. 로버트 드 니로가 택시드라이버까지 그만두었다고 할 정도면.. 

 

 

 

 

재명이라고 써놓고 죄명이라고 읽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번의 차별화 선언은 노빠와 문파에게 철저하게 차별받는데 안성닭이 될 것 같습니다. '혜경궁김씨'로 일세를 풍미한 그의 부인은 마춤덕이 될 것 같고요. 닭이나 덕이나 오리이나, 그놈이 그 년이지요. 부창부수 유유상종 초록동색 오월동주 오십보백보 이구동성 읍참마속... 아, 이건 아니구나. 허면 읍참마속 빼고 나머지 다이지요.  

 

 

수도권 언저리에서 연이은 터진 빅뉴스에 자지러진 세 명의 미인들이 "못해, 더 이상 못해! 빼, 당장 빼, 빼란 말이야!!!! 이 처.. 처.. 처.. 처죽일 놈의 메니저 새끼야!" 라며 울부짖었지만, 이미 늦어도 한참은 늦어 있었습니다. 다함께 하는 짝짓기 놀이에서 중간에 빠져나가려면 폭탄이 돼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나 미인들이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없다면 빠져나올 방법이 없었지요. 자기 혼자서 빼면 그만이지만 그건 반칙이고 오타여서 재생이 불가능합니다.

 

 

강제로 당해 음란마귀가 된 늙은도령은 아무 일도 없는 척하며 은근슬쩍 채널을 돌리기도 뭐했습니다. 사고를 치고 내빼는 데는 장모 재원씨 아들놈을 따라갈 수 없지만 뱉어놓은 말들이 너무 많으면 그럴 수도 있답니다. '없답니다'가 맞나? 아무튼, 늙은도령의 슬픔이 바로 그것이지요. 모든 증거를 삭제하고 다시 시작하면 과거의 범죄들이 수면 위로 떠올라 소리치기를, 이해충돌방지법과 재산비례벌금제가 필요해! 

 

 

세 명의 초대박 미인들은 뜻밖의 출연자가 고성방가를 하는 바람에 더욱 놀라 창백해지며 "이건 또 누구야? 사전통보도 해주지 않았잖아? 런닝맨이 원래 이래?!"하면서 유재석을 죽일듯이 째려보며 "튀겨버릴 거야!!" 하며 단체 짝짓기놀이 미팅장을 떠나려 했습니다, 무단으로. 건강이 대단히 악화된 기린 이광수와 함께.   

 

 

 

 

번호로 불리던 세 미녀는 그래서 가상의 세계로라도 도망가려고 했는데, 그곳까지 가려면 수많은 대가리들을 짓밝으며 신생문파들이 무한히 배출되는 '블레이드 앤 소울'의 캐릭터들처럼 수상비라도 펼쳐야 합니다. 입장료로 지불해야 할 수백 수천만의 가상화폐는 또 어디서 구한답니까? 희대의 사기꾼들이 즐비한 세상에서 사기 치려면 자신의 경력부터 손 봐야 하는데, 통장에 입금될 출연료를 생각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상황입니다.

 

 

옛말에 뛰지 말고 걸어가라고 했지만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더듬더듬.. 어둠이 내리면 매일같이 했던 은밀한 짓거리도 마다하지 않은 채 기어갔으나 시간이 부족해.. 런닝맨 PD와 작가들은 세 배우를 향해 걷지 말고 뛰라고 하지만, 이미 기어가기 시작한 세 배우는 급히 멈추려다 앞으로 고꾸라지며 대자로 쓰러졌습니다. 누워서 생각하니 자신이 너무 처량했던 세 배우는 누운 김에 쉬어간다고 같이 기었던 광수를 향해 음란한 눈빛을 흘렸습니다, 일제히.

 

 

이런 말도 안되는 전개를 참을 수 없었던 최후의 음란마귀 늙은도령은 누운 채로 채널을 돌려버렸습니다, 리모콘을 사용해. 속도가 심하게 느려진 인터넷 속도 덕분에 몇 분이나 더 볼 수 있었던 것은 이전에는 꿈도 꿀 수 없었던 행운이었습니다. 삶이 주는 뜬금포 기쁨이란! 미녀들 못지않게 저 역시 뜬금없는 결론이 필요했습니다. 설사 구렁이 담넘듯 끝낼 수 있다고 해도 미인박명이라 했으니, 이미 말라버린 사정의 흔적들로는 탈출이 불가능하겠지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미로를 지닌 세 미녀 배우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직 살아있다고요? 그럼 명복을 취소합니다. 역시 배우들의 메소드 연기란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기자회견에서 확실하게 보여준 윤여정 대배우의 능수능란함이란 모든 여배우들에게는 옵션처럼 장착된 것이니 세 명의 여배우도 다르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멀쑥해진 늙은도령은 그저 먼산만..     

 

 

 

 

뛰는 것이 지옥보다 힘겨운 늙은도령의 런닝맨.. 비슷한 시각 미국에서는 윤여정 대배우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에 성공했습니다. 이런 우연의 일치는 여우조연상 수상과 함께 더 이상 이어질 수 없었습니다. 정말 슬펐지만 여우조연상 수상은 조모라는 개자식에게 날리는 멋진 카운터펀치와 같아서 마음은 후련했습니다. 스탈린이 말했지요, 한 명이 죽으면 뉴스가 되지만 백만 명이 죽으면 기록이 된다고. 정말일까요? 인용문이면 뭔가 더 필요하다는 사실에 주목한다면..

 

 

나왔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유시민이 나온다 해서 봤더니만. 늘 진실을 찾는 호기심이 문제라고 했듯이 나 또한 '기쁨의 원천에서 서식하는 발레'를 찾고 싶었다. 그래봤자 무질서도만 높아지며 엔트로피가 큰소리 빵빵치겠지만. 열이 역하여 몇 개의 법칙을 세워 토를 하는데 두 번째인가 하는 순서에 따르면. 진실이 무엇이고 대단히 불편하다 해도 재방송에 나왔어도 나온 것이겠지?

 

 

누군가 말했었다, 죽도록 즐기라고. TV로 안되면 스마트폰이라도 꼬셔서. 무엇보다도 액정 화면을 살살 문질러 크게 만드면 잘 보일 수도 있으니. 역시 만지는 것보다 문지르는 것이 효과가 컸다. 액정에서 부드러운 무엇인가 나와 역한 표정의 유시민을 즐겁게 해주었다. 아, 내가 즐거웠구나. 요즘에 들어 하도 왔다갔다 해서. 이 죽일 놈의 설왕설래!! 해어질 것을 왜 그렇게 만나려 하는지? 만나면 반드시 떠나가면서.

 

 

 

 

 

 

어쩌면 꼬인 것은 유시민의 무릎과 무릎 사이가 아니라 털보에 대한 나의 열등감 아니었을까? 꼬인 건 털보의 머릿털인데, 왜 양심에 털이 나면서 내가 꼬여버렸을까? 답은 하나고 누구나 알지, 나만 빼고! 그것만 인정하면.. 하지만 됐어!! 쫄 이유가 뭐 있다고?!!

 

 

아무튼 난 재방송을 봤어. 봤지만 볼 수 없었어, 기대한 것을. 그래서 본방사수하라고 하는구나?!! 늦은 깨달음이라도 괜찮다면 김어준, 오늘만 넌 멋있었어. 무려 유시민보다!!! 그럴 때도 있어야지 너도 살아남을 수 있지 않겠어? 신은 참 개구장이야, 아무리 생각해봐도. 유시민과 김어준을 일란성쌍둥이로 만들었다면.. 아, 상상도 하지 말자! 그냥 내 배나 통일시키자, 사진에 나온 것처럼.  

 

 

 

다음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사과문 전문. 

2019년 12월 24일, 저는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검찰이 2019년 11월 말 또는 12월 초 사이 어느 시점에 재단 계좌의 금융거래 정보를 열람하였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누구나 의혹을 제기할 권리가 있지만, 그 권리를 행사할 경우 입증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저는 제기한 의혹을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그 의혹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판단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사실이 아닌 의혹 제기로 검찰이 저를 사찰했을 것이라는 의심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검찰의 모든 관계자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사과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리라 생각하지 않으며, 어떤 형태의 책임 추궁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노무현재단의 후원회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입증하지 못할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노무현재단을 정치적 대결의 소용돌이에 끌어들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모든 강물을 받아 안는 바다처럼 품 넓은 지도자로 국민의 마음에 들어가도록 노력해야 할 이사장의 책무에 어긋나는 행위였습니다. 후원회원 여러분의 용서를 청합니다.

 



'알릴레오' 방송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가 제기한 의혹을 접하셨던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정부여당이 추진한 검찰 개혁 정책이나 그와 관련한 검찰의 행동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어떤 경우에도 사실을 바탕으로 의견을 형성해야 합니다. 분명한 사실의 뒷받침이 없는 의혹 제기는 여론 형성 과정을 왜곡합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제가 했던 모든 말과 행동을 돌아보았습니다. 저는 비평의 한계를 벗어나 정치적 다툼의 당사자처럼 행동했습니다. 대립하는 상대방을 '악마화' 했고 공직자인 검사들의 말을 전적으로 불신했습니다. 과도한 정서적 적대감에 사로잡혔고 논리적 확증편향에 빠졌습니다. 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단편적인 정보와 불투명한 상황을 오직 한 방향으로만 해석해, 입증 가능성을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고 충분한 사실의 근거를 갖추지 못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말과 글을 다루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기본을 어긴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와도 책임을 나눌 수 없고 어떤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의 잘못에 대한 모든 비판을 감수하겠습니다. 저는 지난해 4월 정치비평을 그만두었습니다. 정치 현안에 대한 비평은 앞으로도 일절 하지 않겠습니다.

2021년 1월 22일
유 시 민


 

 

아침 무렵 내 양심은 나의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것을 강요한다. 나는 많은 죄를 본다. 인생의 죄. 더 이상 바뀔 수 없는 순간에 이런 통찰이 주는 고통은 컸다. 나는 니나에게 마지막 편지를 썼다. 동이 터온다. 이제 시간이 됐다. 고통이 나의 의식을 덮고 있다. ....... 대체 누가 그 그물을 찢어버릴 수 있 이싿는 말인가? 설령 그 그물에서 벗어났다 해도 그것은 발치에 걸려 있으며 인간은 그것을 끌고 다닐 수밖에 없다. 그 그물은 아무리 얇아도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다. 

 

 

얼마 동안 앉아 있었는지 모른다. 나는 빗소리와 먼 데서 나는 도시의 소음들을 들었다. 천천히 저녁이 오고 있었다. 나는 기다리는 것이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나에게는 이 남자를 만나는 것이 힘에 벅찬 일로 느껴졌다......나는 떠나고 싶었다. 시내로, 아니면 친절한 이웃집 여자에게라도. 그러나 나는 이 집을 단 5분간만이라도 떠나는 일을 감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나에게 무겁고 수수께끼 같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이 일에 대해 어떤 말도 그에게서 듣지 못하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몇 가지를 말해야만 했다. 나말고 누가 하겠는가......고맙습니다. 그는 중얼거리듯 말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당신은 지혜로운 분입니다. 아닙니다. 나는 말했다. 그렇지 않을 거에요. 아마 나는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어리석은 일을 한 것 같아요.

 

 

이상은 루이제 린저의 <삶의 한가운데>에 나오는 내용이다. 소설의 전반적인 내용이 참 많은 것을 말해주지만 서로를 모두 다 알고 모두 다 모르는 두 사람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노무현과 문재인, '운명'이라는 것이 끝이자 시작으로 갈라놓은 두 사람. 우리는 지금 끝나지 않은 소설을 보는지도 모른다. 무엇이 사실이던, 건너야 할 것은 대지나 강, 바다가 아니라 늘 사람들이었다. 벽창호가 아닌 유시민 또한 그러하리라. 

 

 

 

 

 

https://youtu.be/9zZu3JjqTy8

 

 

드레퓌스를 죽음으로 내몬 프랑스와 독일, 서유럽의 사악한 반유대주의를 돌아보면 손흥민과 인종차별의 영국과 맨유의 위선, 짐승보다 못한 악마성을 볼 수 있습니다. 손흥민을 향한 양아치집단 맨유의 쌍놈질은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 참담합니다. 크로멜의 독재 10년이 없었던 여전히 살인과 인종차별의 나라에 머물렀을 영국, 그리고 최악의 축구조폭 맨유집단, SNS에 기생하는 악마들의 난장판!!

 

 

마녀사냥의 기원도 영국에 기원하고 있다. 그 복잡한 과정을 여기서 논할 수 없지만, 유럽대륙과의 차별성을 지키려 종교전쟁도 서슴지 않았던 영국 때문에 손흥민처럼 위대한 인물들이 화형당하고는 했다. 손흥민은 의연하게 대처하도 정의를 실현하기 위함이라면 용감하게 맞서도 된다. 손흥민의 이적을 간절히 원하는 슈퍼클래스 팀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한류의 한 축인 스포츠는 대한민국의 자긍심이며, 손흥민은 우리의 영웅이다. 용납하지 않으리라, 맨유의 만행을!

 

 

 

https://youtu.be/9gi6gpkv36w

 

 

 

한 편의 격문! 승패는 병가지상사라 했으나 모두가 국회의원이 될 수는 없는 노릇, 인간이기를 포기한 권력의 노예들에게 벌레라 칭하며, 박멸을 위한 첫 번째 걸음을 띠노라. 짐승보다 못한 것을 넘어 그 자체로 벌레인 년놈들에게. 링크한 영상에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https://youtu.be/sdyMBTEEhgI

 

  1. 空空(공공) 2021.04.13 07:56 신고

    내분이 일어나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전시상황, 어떤 예외도 없다. 지금까지 가슴에만 묻어둔 것들을 모두 드러내리라. 나는 늘 틀리고 실족하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걱정 따위는 사치 중의 사치다. 지금은 앞을 막는 누구라도 없앤다. 그게 부처와 예수라 해도 목을 배야 한다. 하물며 헛지랄과 비열함이 늘어가는 유시민 쯤이야, 김어준과 이재명은 말할 것도 없지만. 

 

 

내가 틀렸을 경우 죽음으로 사과하겠다, 두세 달만 지나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겠지만, 그때까지 바닥을 다진다. 그 밑으로 가면 지옥만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낙연이라도 실족하면 죽인다. 명심하라, 권력을 잡은 다음 나를 비롯한 모두를 단두대로 보내도 좋다. 그전에는 내가 보낸다, 단두대로!! 

 

 

 

https://youtu.be/jM7c68j83lg

 

김어준, 너는 깜도 되지 않지만 제거되야 할 대상. 며칠 간의 생명 연장이야 기다려주마. 공은 적고 과는 많은 너,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가라. 

 

 

  1. 空空(공공) 2021.04.12 08:48 신고

    지금은 전시 상황인데 그걸 느끼는 사람은 별로 없네요 ㅡ.ㅡ;;

 

 

모든 문제는 JTBC에서 시작됐다. 법위를 좁히면 싱어게인이지만. 더 좁히면 참가자, 더더 좁히면 TOP10, TOP3, 원탑에 이르리라. 양보에 양보를 더한다 해도 민초를 싫어하는 선에서 그쳐야 했었다. 이 정도면 출마해도 되겠다고 말한 것까지 더하면 도망갈 구멍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화근은 거기서 시작돼 유명가로 이어졌고, 부산과 서울을 거쳐 여의도에서 그 이상일 수 없는 쪽팔림으로 폭발했다, 반민초의 싹을 밑둥부터 쏙아내기 위한 민초연합이 구성됨으로써.

 

 

지랄도 풍년이라는 말에는 단 1%의 거짓도 담겨있지 않았다. 시작은 좀스러웠지만 다음날에는 제법 창대해진 악취가 민초의 결합에 결정적인 동인으로 작용했다. 장고 끝에 악수라고 했으니 50명 민초의 쿠데타가 그러하다. 민주당 초선의원 50명, 지랄도 풍년이다. 곤충과 벌레는 '2'로 시작되는 모든 자들의 공통된 지향점인가 보다. 유권자 중의 이대남과 민주당의원들 중의 이십대 초선의원들! 

 

 

김어준부터 버려라, 그가 키운 이재명과 함께. 살아서 자결하는 년놈들이 되거라. 자결하고도 기억되지 못하는 기록으로만 남아라. 그 정도도 과분하고 넘치니. 그 끝에는 먼저 손절한 유시민이 자리하고 있을지니! 민초를 싫어하는 이승윤은 유명가에 있으니 넘볼 생각은 꿈도 꾸지 말고. 처음에 저항하라, 그리고 끝을 경계하라. 잃은 건 어떻게든 찾을 수 있지만 잊은 건 어떻게도 찾지 못한다.

 

 

카프카적 벌레들이 지랄을 편다, 천일을 발하고 1일을 광하니 벌레가 탄생했도다. 가볍기로서니 이리도 가벼울 수가. 비어엉신들의 비언신, 비현실의 현실화 그리고 탐욕적 권력의 천박한 버리지짓거리에 대해. 조기숙이 비대로 올지도? 어..  기생충이 된 서민도 있다고? 호. 호옹.. 홍 세화도? 이젠 알겠어, 민초의 배후에 누가 자리하는지! 진중권이 서민과 절교했어, 방이 비었다고? 흑서가 민초고 민초가 흑서라며..

 

 

 

https://youtu.be/yFtHBD0_XTo

 

 

 

 

 

'일베는 싫지만 차별은 좋아, 페미는 싫지만 혐오는 좋다'는 18, 19, 20대의 궤변! '육식은 싫지만 고기는 좋아, 투기는 싫지만 불로소득은 좋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기득권은 싫지만 기득권은 되고 싶어, 재벌은 싫지만 재벌은 되고 싶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명박은 싫지만 그때가 좋았어, 꼴통은 싫지만 오세훈은 좋아, 보수는 아니지만 박형준은 좋아' '부모의 증여는 좋지만 부모는 싫어, 가족은 싫지만 세습과 증여는 좋아'와는 또 무엇이 다른가? 

 

 

 

'내가 능력없다면 어떤 능력도 인정 못해',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누구도 가지면 안돼', '내가 가진 게 없기에 모두가 갖지 말아야 해', '내가 받지 못하면 어떤 복지도 인정할 수 없어'. '의무없는 자유와 책임없는 권리를 위한 공짜와 무임승차를 찾아서' 등등등.. 2021년 재보궐선거의 승패를 결정한 18, 19, 20대 초반의 선택은 이런 궤변으로 대체될 수 없는 모순과 이율배반의 향연이었다. 

 



결국 2021년 재보궐선거는 그 처음에 하나된 일베와 메갈이란 양극단이 자리하고 있었다면, 그 끝에 '집값 상승은 좋지만 세금 상승은 싫다'는 탐욕과 욕망의 폭주가 자리하고 있다. 어떤 미사여구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1. 空空(공공) 2021.04.09 06:40 신고

    언론..특히 조중동의 승리입니다 ㅡ.ㅡ;;
    일년뒤가 두렵습니다

    • 늙은도령 2021.04.10 13:49 신고

      전 걱정하지 않아요.
      이제 어느 세대가 문제인지, 내부의 숨은 적이 누군인지 지금까지 정확히 알 수 없었던 문제요인들을 파악할 수 있었으니까요.

  2. 한심... 2021.04.10 03:14

    진짜 친문이면 국민 눈높이에 맞출 수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늘 초선의원들 내부총질하던거 기어이 터졌죠?

    이러고 친문이실까요? 이러고 자꾸 PC 페미 고집하실래요?

    • 늙은도령 2021.04.10 13:51 신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저 페미 맞고요, 그건 죽을 때까지 그럴 거구요, 행동하는 페미도 맞는데요.
      친문도 여러 부류 있고요, 엿같은 친문도 있어요. 친문의 가면을 쓴, 그런..

      이제 바닥을 쳤으니 올라가야죠.
      패인이 너무 많아 추리는 시간이 필요한 법, 그때까지는 기다려야죠.

  3. 꿈과희망 2021.04.10 11:57

    한심합니다. 죄송합니다. 실례인 것 알면서도 그리 표현했습니다.

    한심~ 그럼 당신은 누구이십니까? 당신도 친문이십니까? 아님 박근혜, 이명박, 이런 자들 추종자이십니까? 아니면 이재명지사 대통령 만들겠다고 대통령과 대통령의 뜻을 응원하는 사람들을 시기하고 음해하는 자들과 한통속인 그런 분이십니까?

    그런 것이 무엇이 중요합니까?

    옳고 그름을 바로 살필 줄 아신다면 지금 누구를 믿고 응원하며, 어떤 무리들을 벌해야 하는지 또한 바로 아셔야 합니다.

    뭉쳐야 하는데 또 모두 흩어져버렸습니다.

    정말 안타까운건, 아이들까지 잃었다는 겁니다.

    아이들이, 청년들이 정의를 잃었어요.

    휘둘리고 흔들릴수밖에 없는 상황에 아이들과 청년들을 그냥 내팽겨쳐두었으니 그리될수밖에요.

    대통령이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모든 것을 방해하고, 어떤 것도 할 수 없게 괴롭히고 방해하는 곳에서, 그래도 그만큼 해내고 계신 분입니다.

    친문들이란 집단의 사람들은 그래도 의로운 사람들을 응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자신들 안위 살피기에만 분주해 있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과연 앞으로 저 양심없고 사악한 탐욕의 무리들을 온전히 완전히 몰아내버릴 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더 부끄럽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지금은 우리가 똘똘 뭉쳐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한당으로 이어졌던 저 사악한 무리들부터 몰아내야 합니다. ♡꿈♡

    • 늙은도령 2021.04.10 13:52 신고

      전, 늙은도령입니다.
      그게 접니다.
      일베화된 자들을 인간이 아닌 벌레로 치는 사람이고, 이번 선거는 벌레들이 인간을 이긴 선거일 뿐입니다.
      벌레는 잡으면 끝납니다.
      피해는 일어났으니 거기에서 출발하는 것이죠.

  4. 섬초롱 2021.04.10 15:12

    진정한 진보가 해야할 일은 시대정신을 선점하며 앞으로 나가는것입니다.
    사건 사건에 매몰되다가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욕망이 훈계로 다스려질수만 있다면 아무걱정 없겠지마~
    그 욕망조차 간단없이 녹여버리는 시대정신을 구현할때 대한민국과 진보의 발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좌우간 마음은 무지 아픕니다.

    • 늙은도령 2021.04.11 02:07 신고

      진보와 보수와 상관없이 시대정신을 선점해야죠. 그 다음에 이념을 챙겨도 됩니다. 순서가 아닌 과정, 과정이 아닌 결과.. 역이어도 시대정신이면...

 

 

https://youtu.be/JAEk_isCD8U

  1. 空空(공공) 2021.04.07 05:45 신고

    허리가 안 좋으신건가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스트레칭 자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그리셨습니다.

 

 

한 줄의 문장도 완성할 수 없어...

 

 

https://youtu.be/Zo4TJoDG_sE

 

 

 

  1. 空空(공공) 2021.04.03 07:19 신고

    여론조사가 틀렸다는걸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탐욕의 시대로 회귀한 한국, 이명박의 사람들이 추악하게 부활하고 있습니다. 노래보다 이름이 조금 앞서야 먹고살 수 있다고 생각한 이승윤은 노래보다 이름이 수십만 키로미터 이상 앞서간 슈퍼스타가 됐습니다. '영웅수집가'를 작곡했던 그가 거대자본의 세계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배울까요? 문재인 정부의 공과를 부동산가격만으로 보는 이 탐욕의 시대가 이승윤에게는 어떻게 보일까요? 

 

 

자본의 세계가 비슷하게 움직이는 이유는 시장논리가 작동하기 때문인데, 그는 가장 치열한 시장경쟁의 세상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요? 자신의 유명세에 만족하며 물질적 풍요를 만끽하고 있을까요? 사탄의 맷돌이라는 체제에서 그는 영웅수집가의 희생양이 될까요, 아니면 탐욕의 함정에 빠지지 않은 채 불후의 명곡을 남기게 될까요? 탐욕이라만 가치만 유일하게 살아남았는데 그는 어떤 길을 갈까요?

 

 

노무현 대통령처럼 문재인 대통령도 부동산 때문에 실패한 대통령이 되가고 있습니다. 그 반작용으로 탐욕의 상징인 이명박 사람들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입을 열 때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이명박의 사람 답기만 한데, 서울시민과 부산시민들은 이들에게 열광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일방적인 지원하에 이들의 폭주는 중국자본의 공습과 맞물린 채 대한민국을 탐욕의 세상으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전진도 하지만 후진도 합니다, 그것도 맹렬히! 보다 우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9BjsY4ht9rQ

 

  1. 空空(공공) 2021.04.01 07:47 신고

    부동산 가격 폭등도 결국은 투기꾼,기획 부동산의 농간에
    부유층이 부화뇌동해서 일어난 사태입니다
    서민들만 피해자입니다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을 막을 수 없고, 우리처럼 자기집에 대한 집착이 지독할 정도로 강하고, 역사상 최악의 재해인 코로나팬데믹에 따른 초초초 과잉유동성으로 자금시장이 터지기 직전이고, 여기에 저금리·저물가·저성장(3저)시대까지 겹치며 정상적인 것들은 모조리 고사하게 됐습니다. 이런 시대에서는 모든 경제행위를 망가뜨리는 투기만이 유일한 돈벌이로 작용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경고가 이따라 나오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정책 실패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국짐당과 국짐당 후보로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부동산 문제만 빼면 모든 면에서 잘한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유일한 구실로써 부동산정책 실패만한 것이 없자 이것만 물고늘어지는 것인데, 그 대책으로 내놓는 것이 부동산투기를 조장하는 것을 넘어 아예 부자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오세훈과 박형준은 매일같이 부동산가격 하향안정화와 정반대되는 공약과 정책만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국짐당 후보들은 아예 부동산투기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율배반과 모순도 이 정도면 정신병 수준입니다. 가짜뉴스와 거짓말은 기본옵션이고요. <조선구마사>와 <설강화> 논란에서 보듯 돈만 되면 무슨 짓이라도 해도 되는 것이 현실인데 국짐당 후보들은 이를 극한까지 끌어올릴 모양입니다.

 

 

시장만 형성시킬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도 되는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신자유주의의 핵심은 민간과 공공부분의 일치담합, 즉 회전문인사에 있는데 이를 근본적으로 막으려면 포괄적인 이해충돌법 만들어야 합니다. 신자유주의를 하늘처럼 떠받드는 국짐당이 악착같이 이해충돌법 제정에 반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에 한술 더 떠 이땅의 언론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투기와의 전쟁은 보도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hlFl7qAZQ0c

 

출처 : 다음 이미지

 

영상을 링크하는 것으로 대신할게요. 하도 열이 받아 글을 쓰는 것 자체가 힘들 정도네요. 영상을 찍으며 참고 참았던 분노가 터질 것 같아 영상만 링크하는 것 이해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기존의 가치가 모두 다 망가진 세상이 됐다고 해도 이건 아닙니다. 블랙코미디면 모든 것이 용납되는 것이 아닙니다. 블랙핑크의 지수가 여자주인공이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가 커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손석희 총괄사장이 완전히 정신줄을 놓았나? JTBC드라마국과 예능국 놈들은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진 것이지? 이런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은 아무 생각도 없는 사는 년놈들인가? 이런 미친 짓거리에 버젓이 참여해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도 마자하지 않았으니? SBS와 함께 모든 종편들을 싸그리 없애버릴 수 없나? 제기랄!!

 

 

 

https://youtu.be/RkrJrZmqMLw

 

 

  1. 空空(공공) 2021.03.29 06:06 신고

    어떤 논란인지를 한번 살펴 봐야겠네요 ㅡ.ㅡ;;

 

 

SBS의 <조선구마사> 사태를 체제를 유지하고 지배하는 소수의 지배엘리트 입장에서 보면 조국과 박원순, 김경수, 미얀마 사태, 미중신냉전, 렘지어 논문 등의 본질이 보입니다. 극소수의 엘리트가 거대한 체제를 유지할 수 있음은 그들의 조력자들인 체제의 간수들이 있기 때문이지만, 그들에게 기꺼이 속아주고 동원되주며, 놀림당하다 버려지는 것을 받아들이고 내면화하는 피지배자들의 무력한 대응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배엘리트의 능력은 체제를 빈틈없이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체제를 위협하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최소화하고 체제 유지를 위한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는데 있습니다. 체제를 아무리 완벽하게 구축했다고 해도 문제는 발생하기 마련이어서 지배엘리트에게 중요한 것은 사후 처리 능력입니다. 일정량의 살과 뼈를 떼주더라도 체제를 유지하는데 성공하면 그들의 지배는 영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통이 말한대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없으면 민주주의 체제는 극소수의 지배엘리트가 그들의 부와 권력, 기회를 영속할 수 있는데 최상의 체제입니다.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부터 자유로운 언론과 검찰, 사법부, 경찰, 교도관, 지식인, 엘리트, 학회, 군부 등이 손을 잡으면 민주주의는 극소수의 수중에서 영원할 수 있습니다. 체제를 진정한 민주주의로 만들려는 자들만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다면 그 다음은 그들만의 세상이 가능합니다. 

 

 

이데올로기는 장식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문화이며, 인식이고, 그에 따른 지배의 영속화입니다. <조선구마사>가 거대방송사인 SBS에서 방영이 가능하게 된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깨닫지 못한다면, 체제를 민주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던 조국, 박원순, 김경수 등과 같은 피해자는 계속해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미얀마 사태도, 미중신냉전도, 각종 인종차별과 혐오범죄도 그 본질적 문제를 파헤치지 않으면 계속될 것입니다.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적습니다. 민주적 삶과 인식이 완벽한 대통령이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중요한 것은 깨어있는 시민의 수와 연대, 그로부터 나오는 세력의 힘입니다. 그것만이 극소수를 위한 체제를 절대다수를 위한 체제로 바꿀 수 있습니다. 표면이 아니라 본질을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만 잘 살면 그만이지, 내 가족만 잘 되면 그만이지, 그런 협소한 인식에서 좀더 광의의 정의와 공정, 행복을 추구하는 분들이 늘어나면 본질부터 바꿀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65bvXmOBKdo

  1. 참교육 2021.03.28 06:08 신고

    민주주의 체제에서 깨어있는 시민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권력을 장악한 세력들은 국민들이 깨어나지 못하게 온갖 이데올로기로 마취시키고 있습니다. 종교와 예술을 장악하교 돈으로 회유하고 빨갱이로 매도하고... 쉽니않은 일이지요.

    • 늙은도령 2021.03.28 23:27 신고

      이번 선거결과를 보면 여론조사기관과 언론이 문제인지, 국민이 문제인지 알 수 있겠지요.

  2. 空空(공공) 2021.03.29 06:04 신고

    시청자들의 힘으로 그나마 방송 중단을 할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아웃사이더이자 방구석 음악인이었던, 그래서 이름이 음악보다 조금만 앞에 있기를 바랐던 이승윤씨가 인싸의 세계에서도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의 팬으로써 보기는 좋습니다. 이승윤 고유의 천재성이 소비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면서도. 세월호참사에 대해 노래한 그였기에 그것을 철저하게 우려먹은 인싸의 세계에서 어떻게 자신의 고유성을 지켜낼지 우려가 있기는 합니다.

 

 

LH 직원 투기 논란은 당시 체제의 문제점들이 모두 합치는 지점에서 일어난 세월호참사보다 현 체제의 문제를 더욱 뿌리까지 드러내는 초당파적 부정부패입니다. 진보와 보수, 중도 할 것 없이 현 체제를 이용해 자신의 권력과 부, 기회를 독점해온 자들이 모두 다 연루된 문제인데 어제부터 이를 덮기 위한 작업들이 맹렬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JTBC 뉴스룸이 가장 노골적으로 총대를 맺고, 그밖의 언론들도 비슷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싸에 드는 것이 삶의 최고 행복이 된 요즘, 이승윤이라는 천재를 응원하면서 여러가지 다른 것들을 둘러보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문화 비평에는 정치와 경제, 사회, 역사, 종교, 지식, 철학, 예술 등 거의 모든 분야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번 영상도 문화 비평에 해당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Kx7GEah-1Oc

  1. 참교육 2021.03.15 07:22 신고

    이승윤의 펜이시군요. 애써 만드신 영상 잘 보겠습니다.

    • 늙은도령 2021.03.15 22:01 신고

      이승윤을 통해 새로운 청춘을 그려보고 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2. 空空(공공) 2021.03.15 07:39 신고

    JTBC에서 새로운 예능을 하는것 같더군요^^

    • 늙은도령 2021.03.15 22:03 신고

      제가 목표로 하는 것은 이승윤이른 존재가 보여주는 이땅의 청춘입니다.
      그냥 누구의 팬이거나 그러기에는 제 공부가 너무 많습니다.

 

 

LH 직원들의 투기행위는 어떤 정권 내에서의 범죄만이 아닙니다. 세월호참사가 오랫동안 이어져온 정경관 유착과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하는 신자유주의적 탐욕이 만들어낸 결과이듯이, LH 직원들의 투기행위도 오랜 관행처럼 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 고속성장과 압축성장 중에 일상화된 반칙과 특권이 집단적 차원의 비리와 부패라는 형태로 살아남아 어떤 정부가 들어서도 근절시킬 수 없었습니다. 

 

 

노무현 정부 때도, 작금의 문재인 정부 때도 이런 부정부패의 악령들은 어김없이 작동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 사회가 이런 짓거리의 주역일 때는 어떤 대통령이 들어서도 부정부패의 악령을 뿌리뽑을 수 없습니다. 공무원 사회의 완벽한 정직과 청렴이란 실현 불가능한 목표이지만, 이익충돌방지법조차 없는 나라라면 더더욱 실현 불가능한 목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까지 포함시킨 철저한 강제수사와 함께, 집권여당에게 이해충돌방지법처럼 근본적인 차원에서 부정부패 방지책을 요구한 것은 시의적절했습니다. SNS상에서는 온갖 음모론이 빛의 속도로 나돌고 있지만, 이번 투기행위를 진영논리와 파당정치에서 벗어나 바로볼 때만이 끈질기게 살아남아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땅의 특권과 반칙, 비리와 부패의 뿌리를 뽑아버릴 수 있습니다.

 

 

공무원 사회가 깨끗해지면 현대사회의 부정부패 중 상당 부분이 사라지게 됩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부처간의 정보 공유처럼 기술적으로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과 별도로, 법과 제도에 따른 인식의 대전환이 동시에 펼쳐져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전두환특별법처럼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이번 사건을 끝까지 파고들어 일체의 의심도 남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럴 때만이 모든 악의 근원인 인간의 탐욕을 어느 정도라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현재세대의 욕망보다 미래세대의 이익을 우선으로 놓고 보면 이번 사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분명한 답이 보입니다. 어떤 일은 옳고 그름이 명백해 보이는데, LH 임직원의 투기행위가 바로 그러합니다. 

  

  1. 空空(공공) 2021.03.11 05:33 신고

    LH 뿐 아니라 SH등 지역 공사까지 친인척 명의 부동산 구입 확인해서
    발본 색원해야 합니다
    완전 비리 공화국입니다..
    이래서 빈익빈 부익부가 생기는겁니다

    • 늙은도령 2021.03.11 18:55 신고

      암요, 이번에 확실하게 털어야 공공임대와 장기임대 등 중하위층의 주거문제가 해결됩니다.
      이번 일을 전화위복으로 만들 수 있을 때 대한민국은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이 됩니다.

  2. 참교육 2021.03.11 08:28 신고

    공복이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공무원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시각은 언제 쯤 달라질지...ㅜ

    • 늙은도령 2021.03.11 18:56 신고

      관료제라는 것이 그렇게 움직이니..
      게다가 압축성장과 고속성장 중에서 부정부패를 당연시여기는 풍조까지 자리잡았으니...

      저는 이번 폭로가 대전환의 계기로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미래를 결정하니까요.

출처 : 구글이미지

 

나꼼수를 거치면 타락하는 본보기를 보여주는 리얼미터가, 기레기 통신의 제왕 연합뉴스를 제치고 기레기 통신으로 등극한 YTN의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정의당 당원들이 윤석렬의 정계 진출에 찬성하는 비율이 52.4%로 반대한다는 비율 28.0%를 압도한답니다. 진보 진영에서 보수 진영으로 옮겨감에 따라 정당에서 정치동아리로 전락한 정의당의 현실을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더욱 놀라운 결과는 검찰의 직접수사를 찬성하는 비율이 반대하는 비율마저 압도한 것입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하지만 정의당의 변신은 듣보잡의 본성을 숨기는데 실패한 진중권과 홍세화와 완전히 일치한다는 점에서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변신이 아닌 변태라고 해야 할 듯합니다. 노회찬 의원의 죽음 이후, 류호정과 장혜영 등이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후, 정의당은 '정의'를 내다버린 채 그 자리에 '적의'만 가득채운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정의당이라고 쓰고 '적의당'이라고 읽습니다. 옳은 것의 대표적 선수인 '정의'를 쓰레기통에 처박은 채, 복수의 정념과 사사로운 분노에 사로잡힌 것을 '적의'라고 하는데 정의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바로 그러합니다. 위대한 페미니즘을 복수와 폭력으로 물들이고 있는 메갈이나 나치페미처럼 정의당 당원들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에 실망했다는 이유로 윤석렬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정치적 실망이 정당의 정체성과 정치적 신념까지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봅니다, 정의당 당원들에게는. 마음의 상처 때문에 모든 것을 내다버린 이런 전복적 변화는 변화의 차원을 넘어 변태의 차원까지 치달을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실망과 적의 사이에는 태평양이 들어갈 만큼 넓은데 정의당 당원들에게는 옹달샘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모양입니다. 제가 정의당이라고 쓰고 적의당으로 읽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윤석렬은 국짐이 아닌 정의당의 대선후보로 나올 생각이었을까요? 제 궁금함을 아래에 링크한 영상에 담았습니다, 제기랄!!!

 

 

 

https://youtu.be/3ktqUbU2X2U

  1. 참교육 2021.03.09 06:33 신고

    미쳤다.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사실이라면 해야지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 늙은도령 2021.03.09 20:35 신고

      저도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뉴스를 보고나서도 이걸 믿어야 하나.. 했으니까요.

  2. 空空(공공) 2021.03.09 06:35 신고

    점점 더 정의당에 대해 실망입니다

    • 늙은도령 2021.03.09 20:38 신고

      완전히 망가졌어요.
      원래 정의당 당원들이 다 물러나고 남은 얘들이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지요.

  3. 여강여호 2021.03.09 07:32 신고

    아무리 언론이 일방적이라지만...
    윤석렬이 공정과 정의를 이야기한다는 게...
    그의 선택적 공정과 정의는 얼마 지나지 않아 만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 늙은도령 2021.03.09 20:38 신고

      검찰총장 출신이 대통령 후보라니.. 에고 국정원장 출신이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네요.

 

 

노골적으로 보수 진영의 대선후보가 되겠다고 선언하면서 검찰총장직을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린 윤석렬의 정치행위에 검사 나부랭이들의 침묵이 위선적이고 비열하기까지 합니다. 살아있는 권력으로부터의 정치적 독립을 그렇게 주장했던 검찰이 자신의 보스였던 윤석렬의 노골적인 정치행위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정치적 독립이란 그때그때 다른 엿장수 맘대로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검찰의 성골이자 진골은 특수부와 공안부였습니다. 박정희의 중앙정보부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용공·간첩사건 조작하기에 타의추종을 불허했던 공안부는 역사에서 퇴장했지만, 그들과 쌍벽을 이루던 특수부는 명패만 바꿔달며 대대손손 검찰을 장악해왔습니다. 그 정점에 서있던 자가 윤석렬이며,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었던 것도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검찰 개혁이 실패로 끝났던 이유가 특수부의 막강한 비토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정부도 조중동을 비롯한 기레기의 비호하에 있는 특수부의 권력을 넘지 못했고, 신성불멸가족이란 검찰의 신화적 특권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특수부의 화신이 윤석렬이었고, 이른바 '검란'이라는 반동쿠데타를 통해 모든 정부의 검찰 개혁을 좌초시킬 수 있었습니다. 촛불혁명 이후에도 이들의 권력은 시퍼렇게 살아있었습니다.     

 

 

헌데 현명한 유권자들이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은 후, 민주당에 180석 가까운 의석을 몰아줌으로써 숙원의 검찰 개혁이 가능하게 되자, 윤석렬이 대선후보가 돼 검찰 개혁을 좌초시키려 합니다. 윤석렬의 먹튀는 개혁을 막으려는 검찰 전체의 염원이 담긴 정치행위여서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입니다. 검사라는 종족의 정치적 위선과 반헌법성. 반민주성이 그들의 침묵에서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막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는 것이 윤석렬의 정치적 먹튀이고, 일치단결한 검사들의 침묵입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을 만들어야 하는 필요성과 절대성은 이것으로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도덕 세계의 궤적은 길지만 결국 정의로 휘어지게 돼있습니다.'라는 명언이 절절하게 다가오는 하루하루입니다. 시간 조절은 필요할지언정 기소와 수사의 분리는 시대정신의 핵심입니다.

 

 

https://youtu.be/Biif42kDh3o

  1. 空空(공공) 2021.03.09 06:34 신고

    정치 검사 제 버릇 어디 안 갑니다..

 

 

법과 제도 면에서만이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평등을 추구하는 페미니즘이 오로지 모든 성적 지향성을 인정해야 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모두가 저질에 죄인이라는 정의당 류 페미니스트들이 위대한 페미니즘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폭력적인 행태는 여성들마저 페미니즘으로부터 고개를 돌리게 만들며,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양성평등과 유리천장을 무너뜨리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을 숨막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신이 마치 시대정신을 모두 독점한 듯한 김재련과 정의당 류의 근본없는 페미니스트들은 '2차 피해' '2차 개해'라는 단어 하나만 쓰면 모든 것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만이 옳다는 그들의 파시즘적이고 엘리트주의적인 행태, 특히 언어 사용은 양성평등을 위한 더 큰 연대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그들만의 경험만 공유하고 그것이 모두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KBS의 여기자들의 도움하에 페미니즘을 죽이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을 제대로 공부도 하지 않은 채, 지극히 개인적인 극소수의 경험을 모아 전체 여성에 투사하는 방식으로 여성 모두가 피해자라는 이들의 주장은 전체주의의 전형을 보는 듯합니다. 법과 제도만이 아니라 실제 통계상으로도 드러나는 여성인권 향상은 모두 다 묻어버린 채, 남성혐오를 넘어 여성우월주의적인 행태까지 보여주는 이들의 행태와 언어 사용은 수백 년에 걸친 앞선 페미니스트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페미니즘 지식인의 먹물적인 언어 사용과 정치·언론권력의 일부를 선취하는데 성공한 일부의 막가파식 페미니즘은 이런 경향을 더욱 부추깁니다. 먹물 류의 언어를 사용하고 진실을 찾아가는 모든 노력을 '2차 피해'나 '2차 가해'라는 단어 하나만 동원하면 모든 이를 침묵시킬 수 있다고 믿는 그들의 행태나 인식이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원한과 복수의 무한반복, 스스로 극복하는 인간적 성숙은 없는..

 

 

에효, 말해야 뭐하겠습니까? 욕만 먹을 뿐, 자신의 탄생과 어머님의 삶마저 무력화시키고 잘못된 것을 넘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는 지경에 이르러서는... 

  1. 空空(공공) 2021.03.08 07:20 신고

    몰락해 간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 늙은도령 2021.03.08 23:31 신고

      이상한 순위제 때문에 정의당의 좋은 후보들이 밑으로 내려가고 유호정과 장혜영이 위로 올라가 일어난 일입니다.
      좋은 인물들이 국회의원이 되지 못한 것이지요.

 

 

180석 발언 이후 대단히 위축된 유시민 이사장의 <알릴레오 북스>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그 빌어먹을 놈의 서울대 출신 중에서 가장 사람다운 냄새가 나는 상당 수준의 천재입니다. 젊었을 때의 유시민을 잘 모르지만, 그의 <항소이유서>를 보면 청년 유시민의 천재성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글의 곳곳에 서 터져나오는 그의 천재성을 지금의 유시민과 비교하면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발터 벤야민이 <괴테의 친화력>과 <번역가의 과제>, <종교로서의 자본주의> <아케이드 프로젝트> 등에서 확실하게 보여주었듯이 원어를 모른다 해서 대가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지식소매상'으로 자리매김시킨 유시민 이사장의 자기변명이 원어로 석학의 책들을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변명이 정당성을 갖는다면 어떤 누구도 자신의 언어에서만 대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입증돼야 합니다. 

 

 

하지만 인류의 지성사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예들로 넘쳐납니다. 유시민 이사장이 좀더 일찍 발터 벤야민의 다양한 비평서들을 접했더라면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푸코에 대해 얼마나 공부했는지 알 수 없지만, 벤야민과 푸코에 대한 공부가 깊었더라면,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다독했다면 지식소매상으로 살아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을 만큼의 천재성을 가진 사람이 유시민이었습니다. 

 

 

<알릴레오 북스>를 보면 한없이 위축된,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싶은 두 종류의 유시민이 갈등하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0석 발언(누구도 할 수 있었던 발언이었음에도 유시민이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과 검찰의 노무현재단 계좌 사찰 발언(유튜브에서의 대성공이 불러온 확증편향의 불행한 사례) 때문에 발생하게 된 현재의 상황은 어이없는 모순이되, 대단히 폭력적인 현실의 반영이라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래에 링크한 영상을 통해 이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jQ3G-miOatE

  1. 空空(공공) 2021.03.08 07:19 신고

    알렐리오 북스는 생소하군요
    찾아 봐야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검찰 역사에서 가장 정치적인 총장인 윤석렬이 임기를 4개월 앞두고서 정치본색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렬의 이런 정치 성향을 막기 위해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못박음으로써 정치행위를 할 수 없도록 만들었는데, 민주당의 강경파ㅡ이재명과 친한 놈들ㅡ가 정권재창출을 위해 서두르는 바람에 이런 사단이 나고야 말았습니다.

 

 

민주당 강경파야 그럴 수 있다 해도 법무부의 일개 외청에 속하는 조직의 수장이라는 놈이 행정부와 입법부를 자신의 정치적 행보를 위해 검수완박이나 부패완판 운운하며 항명하는 것은 헌법정신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쿠데타의 전형입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도 갖고 있지 않은 공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검찰이기에 이런 것이 가능한데 사실상의 검찰쿠데타인 윤석렬의 항명을 바로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는 휴지조각으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밑에 링크한 두 개의 영상은 이런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인 항명이 가능하게 된 대한민국 역사와 그와 함께한 세계사를 거칠게나마 다루었습니다. 과학과 철학의 역사까지 포함해 윤석렬이라는 또라이와 정치검찰의 조직이기주의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근현대사를 꿰뚫어보지 않으면 놓칠 수밖에 없는 정치검찰의 탄생과 조직이기주의를 연원부터 파헤치며 하나하나 반박해봤습니다, 윤짜장의 미친 헛소리를!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공통점과 차이점, 이승만과 박정희로 대표되는 토착왜국와 친일파들의 득세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지독히 열불이 나는 상황이지만 이번에야말로 정치검찰의 조직이기주의를 박살낼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 촛불을 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천만 문파를 물로 보는 것이 아니면 이런 미친 짓거리를 할 수 없지요, 제기랄!!!

 

 

https://youtu.be/eRoqG668j9g  

 

 

https://youtu.be/p93w7QC-a5g

  1. 참교육 2021.03.04 10:15 신고

    윤석렬 참 대단합니다.
    결국 낙동강 오리알이 될게 뻔한데...
    앞을 내다 볼 줄 모르네요..ㅋ

    • 늙은도령 2021.03.04 20:01 신고

      그렇게 보내버려야지 민주검찰이 가능해집니다. 법앞의 평등, 죽기 전에 보고 싶네요.

  2. 空空(공공) 2021.03.05 06:26 신고

    이번 정부의 대표적인 잘못된 인사입니다
    전 처음 중앙지검장 임명할때부터 이건아니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전범기업 미쓰비스의 탄생과 성장, 렘지어 교수의 막장 논문으로 인한 몰락의 서곡 등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메이지유신에서 시작된 일본의 성공신화가 어떻게 몰락의 길로 접어들게 됐는지, 반면에 일본과는 달리 대한민국은 세계와의 경쟁에서 무너지지 않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게 된 것도 짧게 다루었습니다.

 

 

일본 정부와 재벌들이 외국에 대한 후원금과 지원금, 원조 등으로 친일파를 양산해온 일본 신화가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말해주는 것으로써의 렘지어 논문의 후폭풍도 다루었습니다. 옛날 같으면 조용히 있을 수많은 학자들이 들고일어나 렘지어를 논반하고 비판하는 현상의 기저에 깔린 것도 다루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일부 진영과 언론들만 비난하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대체불가능한 유시민의 장단점도 다루었습니다. 일본과 독일의 차이도 다루었고, 메이지유신부터 시작된 일본의 근현대사를 아주 짧게 다루었습니다. 한국의 발전사도 아주 짧게 다루었고요. 숨겨진 전범기업, 브릿지스톤도 짧게 다루었습니다. 두서없지만 아주 거칠게나마 한국과 일본의 근현대사를 다루었습니다. 

 

 

 

https://youtu.be/E1HBq9gYwb8

 

  1. 空空(공공) 2021.03.02 07:27 신고

    본문에 영상을 바로 볼수 있도록 링크 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2. 참교육 2021.03.02 07:37 신고

    하버드대학교수라고 해도 다같은 교수가 아닌가 봅니다. 정의란 무엇인가를 쓴 교수와 이 램지어라는 작자...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유튜브 잘 보겠습니다.

 

저는 이승윤의 가사와 세계관을 통해 제가 꿈꾸던 지식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습니다. 수천 권의 책을 읽고 통섭적 지식을 갖추었다 해도 듣는 이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아무런 울림도 없는 헛소리에 불과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때 이승윤이란 철학적 가수가 나타났고, 그의 시적 가사를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영원한 노빠이자 문파인 늙은도령으로서 단 한 번도 처음의 마음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조금은 우회해야 하고, 조금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른 SNS를 통해 문프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현실정치 퇴출과 함께. 네이버에 있는 <팩트야 놀자>라는 카페에 가입해 활동을 시작함으로써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개차반 판사를 탄핵했다고 그것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또다른 개차반 판사가 김은경 전 장관에 실형을 때리고 법정구속한 무논리와 정치적 판결을 비판하기도 하면서요. 

 

 

저는 아고라 활동을 시작한 때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으며 단지 방법상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그 방법적 접근을 다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파 여러분들. 

 

 

https://youtu.be/WSJdIoASkcE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의 움직임을 보면 최소 3가지는 확실하게 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국가적 차원의 코로나19 방역을 정세균 총리와 정은경 청장에게 맡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축적된 자료와 통계, 경험ㅡ대다수의 성공과 소수의 실패가 함께한다ㅡ 등을 통해 보다 세밀하고 맞춤형 전략과 전술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간호사들의 헌신적인 희생이 맨앞에 자리합니다. 

 

 

두 번째는 인구수가 5천만 명을 넘는 선진국 중 어느 나라도 성공하지 못한 국가적 차원의 방역과 끝없이 이어지던 외부요인에도 불구하고 경제방역에도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탁월한 국민 덕분이고, 그중에서도 깨어있는 시민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것일 결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깊이와 넓이, 폭을 알 수 없었던 문프의 근심이 상당 부분 해소된 것이지요. 문프가 이 모든 것들이 전적으로 위대한 국민 때문에 가능했음을 여러 번에 걸쳐 언급한 것이 직접적인 증거입니다. 

 

 

문프와 청와대가 이낙연 대표의 민주당과 손잡고 미루고 미루었던 선거공약들을 본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합니다. 문프의 확실한 신임을 받고 있음에도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이재명이 제멋대로 해석을 경계함과 더불어 확대재정에 지나칠 정도로 소극적인 홍남기 부총리에게 책임은 대통령인 자신과 문재인 정부 모두가 책임질 테니 보다 유연한 접근을 해도 된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4차 재난지원금이 순식간에 정해진 것도 문프의 교통정리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지요. 

 

 

세 번째는 노통을 지켜줄 수 없었던 노사모의 확대재편성의 실패를 현재의 진성문파ㅡ천만 문파의 99%ㅡ는 성공했다는 사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과 함께 민주당 대선후보들에게 문파의 지지를 받으려면 어떤 정책들을 내놓야 하는지 말해주기 위함입니다. 문프는 흔들리지 않는 99%의 문파에게 말을 건네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있어, 어떤 시대의 인류와 국가도 경험하지 못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붙이면,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이어서 상당한 분들이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만, 민주진보진영의 최고 스피커였던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함일 수 있습니다. 이젠 정치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살아도 된다는 의미로요. 유 이사장이 없었다고 생각해보거나, 그의 자리에 다른 스피커를 놓아보면 답은 명백합니다. 노통을 위해서도 그렇게 싸웠는데 이젠 원하는 삶을 살라는 고마움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몇 가지 추측들이 있지만 그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겠습니다. 이승윤의 덕질을 통해 제가 목표한 바에 전념하면서요. 그것에 대해서는 오늘 늦게 글과 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님이 있어 99%의 문파가 든든했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 참교육 2021.02.11 07:23 신고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이네요
    후세사가들은 어떻게 평가할지 몰라도 저는 미국에 대한 저자세와 세월호문제를 덮어두고 그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늙은도령 2021.02.12 06:43 신고

      미국에 대한 저자세는 지정학적 한계를 장점으로 바꾸는 데 필요한 것입니다.
      중국과 등지는 순간 대한민국 경제는 무너져내립니다.

      세월호참사는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고민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가설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반면에 몇 가지 사안으로 대통령을 평가하는 것도 위험한 접근이고요.

      밖으로 나가보시면 문프의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전세계가 문프의 지도력을 높이 칭송하는데 한국의 구좌파와 노조 중심의 이데올로기를 가진 분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뿐이지요.

      마르크스는 단지 철학자로써만 인정받는 것이지, 그의 유물론적 변증법이 옳기 때문이 아닙니다.
      마르크스는 하나에 집중하지 않았고, 그래서 평생을 자신의 잘못된 이론을 수정하기에 바빴고요.

      각자의 신념은 건드릴 수 없는 것이기에 평가는 천차만별일 수 있지요.
      완벽한 대통령이란 있을 수 없고, 문프의 자리에 다른 정치인을 대입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이재명처럼 시장친화적 사기만 치는 자들이 최후의 위험이고요.
      교황까지 들먹이며 사기치는 그를 보고 있자면.... 어휴!

      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전교조 복귀도 제 예측보다 빨랐던 것처럼 전 종합적인 접근을 합니다.
      국정운영이라는 것이 몇 가지 기준으로 평가할 만큼 단순한 것이 아니니까요.

    • 늙은도령 2021.02.12 06:43 신고

      미국에 대한 저자세는 지정학적 한계를 장점으로 바꾸는 데 필요한 것입니다.
      중국과 등지는 순간 대한민국 경제는 무너져내립니다.

      세월호참사는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고민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가설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반면에 몇 가지 사안으로 대통령을 평가하는 것도 위험한 접근이고요.

      밖으로 나가보시면 문프의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전세계가 문프의 지도력을 높이 칭송하는데 한국의 구좌파와 노조 중심의 이데올로기를 가진 분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뿐이지요.

      마르크스는 단지 철학자로써만 인정받는 것이지, 그의 유물론적 변증법이 옳기 때문이 아닙니다.
      마르크스는 하나에 집중하지 않았고, 그래서 평생을 자신의 잘못된 이론을 수정하기에 바빴고요.

      각자의 신념은 건드릴 수 없는 것이기에 평가는 천차만별일 수 있지요.
      완벽한 대통령이란 있을 수 없고, 문프의 자리에 다른 정치인을 대입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이재명처럼 시장친화적 사기만 치는 자들이 최후의 위험이고요.
      교황까지 들먹이며 사기치는 그를 보고 있자면.... 어휴!

      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전교조 복귀도 제 예측보다 빨랐던 것처럼 전 종합적인 접근을 합니다.
      국정운영이라는 것이 몇 가지 기준으로 평가할 만큼 단순한 것이 아니니까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 분열만 조장하는 정치행태를 유물정치라 하면서 강력한 비판을 내놓았습니다. 문통의 유물정치 비판은,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YS 정부 이래 지속되온 아이디어 차원의 '북한 원전 개발'을 문재인 정부 차원의 친북좌파적 정치밀약인양 막말을 쏟아내는 국짐의 선거운동용 북풍몰이에 일침을 가한 것은 맞습니다. 북풍공작에 대한 국짐의 징글징글한 DNA가 하루아침에 사라질 것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이기는 합니다.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의 X맨으로써 놀라운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안철수 때문에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승리가 점점 멀어지는 것을 넘어, 부산시장 보궐선거마저 패배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짐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북풍공작을 다시 꺼내드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것은 경험을 통해 정립하게 되는 상식의 차원에서도 익히 알 수 있는 질낮은 선거의 1차방정식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 문통의 유물정치 비판은 국짐의 과거퇴행적 행태만을 꾸짖은 것이 아니라 과거의 이분법적 이념과 진영 논리에 매몰된 좌우 모두의 과거퇴행적 행태를 겨냥한 것이라고 봅니다. 공리주의적 접근이라는 한계가 있다 해도 최대 다수의 국민 행복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은 채 자신의 이념과 진영에 따라 청와대와 정부를 공격해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모든 유물정치자들을 비판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통령병에 걸린 이재명이 전체 국민과 경기도민의 세금을 사전선거운동ㅡ경기도 차원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ㅡ에 쏟아붙고 있는 것, 남의 눈에 있는 티끌만 물고늘어질 뿐 자신의 눈에 있는 대들보는 외면해온 정의당의 위선, 진보매체와 민주진보 논객임을 자처하며 유튜브에 자리한 채 유사 마르크스주의적이고 구좌파적인 요구만 쏟아내며 선동정치에 열을 올린 좌파지식인들의 이재명 편향성과 이념지향적 유령정치ㅡ이를 테면 김용민과 이동형. 

 

 

협소한 지식과 찌들은 관점을 가지고 문통을 비난하는 사이비 지식인ㅡ이를 테면 <조국흑서> 저자들 수준의 논객들, 완벽할 수 없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대책과 일체의 과학을 배제한 백신음모론, 객관적 데이타를 무시한 경제실패론 등으로 문통과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는데 전략을 퍼붇고 있는 조중동 부류들, 정의당을 띄워주고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것이 언론의 의무인양 착각하며 그때그때 달라지는 공영방송의 위선적 다중성과 극단적인 페미니즘.

 

마지막으로 전체 재산 대한 고율의 부유세 신설이나 고소득자 누진세율 인상, 명품과 고가의 자동차 등 과시적 소비에 부가되는 특별소비세 인상 등은 거론하지 않은 채 국가재정만 무한대로 풀라는 자칭 경제전문가들과 기본소득을 만능열쇠처럼 뻥튀기하는 이재명 류의 정치인들까지, 엄혹한 현실과 그것의 결과로 도래할 수밖에 없는 미래의 부실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든 유령정치에 대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성문파들이라면 이를 모릴 리 없습니다. 문통의 오늘 발언에 담긴 것들이 무엇인지 캐취하지 못할 수 없습니다. 전체 문파의 1%ㅡ그래도 무려 10만 명에 이른다ㅡ에 불과한 자들은 모를 수 있겠지만, 문통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이익마저 뒤로 미룰줄 아는 진성문파는 절대 모를 리 없습니다. 문파의 위대함은 이것에 있지, 파당적 권력 사용에 있지 않습니다. 문통이 위대한 이유도 깨어있는 시민의 연대인 문파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에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삶과 죽음에서 비롯된 이런 정치적 성찰이 문재인 대통령과 진성문파와의 가치연대의 핵심입니다. 노무현 없는 문재인을 생각할 수 없듯이, 문재인 없는 노무현도 생각할 수 없음이지요. 노빠와 진성문파는 그렇게 하나입니다. 어떤 공작과 선동도 이를 분열시킬 수 없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www.youtube.com/watch?v=pBzS2brMtw8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많이 하락한 이후로 좌파와 진보진영을 대표한다고 타인이 아닌 자신이 주장하는 일단의 지식인들이 문통과 문파를 싸잡아 비판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들의 명단을 살펴보면 김우창이나 강준만처럼 제법 대접받는 교수부터 최장집, 한홍구, 홍세화 등등이 있고, 그들보다 수준이 떨어지니는 진중권과 서민처럼 <조국 흑서>를 쓴 사이비들도 있다. 

 

물론 <조국 백서>를 쓴 저자들처럼 세상의 변화를 아예 도외시한 채 70년대식의 논리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한 채 구좌파적 권위주의에 물든 사이비 지식인들도 있다. 그들이 보수적 성향을 보여주는 것도 위계서열과 알량한 엘리트주의에 빠진 것 때문인데, 이들의 얕은 지식과 뻔뻔함도 문통과 문파를 비판하는 지식인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홍익학당의 윤홍식도 그런 면에서는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동서양 철학을 섭렵하고 거의 모든 종교를 섭렵했다는 윤홍식이 그런 지식과 성찰로써 문파를 분란세력으로 재단하는 모습이란 그의 공부와 성찰이 얼마나 표피적인지 말해준다. 하버마스를 하늘처럼 떠받드는 김우창 교수도 젊었을 때의 날카로움을 잃었고, 아직도 계급의식에 목매고 있는 최장집 교수는 조직이자 기구로써의 계급정당적 접근과 공화적 대의로써의 근대민주주의에서 한발짝도 전진하지 못하고 있다. 

 

한홍구는 역사학자로써는 인정받아야 마땅하지만, 정치로 넘어오면 리영희식 세계관에 취해 길을 잃곤 한다. 민족주의적 역사의식과 구좌파적 성향은 수구까지는 아니더라도 한국형 민주주의의 사회주의적 버전에 대한 미련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폭력적인 권력에 의해 강제로 파묻힌 역사의 진실ㅡ복수의 개념까지 이어질 때가 수두룩하다ㅡ을 밝혀야 하며, 민족의 통일을 무엇에도 우선하는 한홍구의 한계는 1세대 민주화세력의 공통적 한계이기도 하다. 

 

 

노빠들을 대표하는다는 몇몇은 문파가 문통을 절대화한다고 비판했지만 그 또한 각각의 표상들이 그들의 직관에서는 하나의 현상으로 다가왔을 뿐이다. '이니 하고 싶은 것 다해!'라는 표어를 천만 문파의 프로파간다인양 오해한 이들은 대통령과 최대로 해도 청와대만을 되찾은 문통의 임기 동안 온갖 기득권의 저항이 가열차게 진행될 것을 알기 때문에, 문통에 힘을 실어주는 표상이라는 것은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문파는 문통을 절대화한 것이 아니라 그의 성공을 절대화하고 싶었다. 그것의 불가능함은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렇게라도 마음을 모아줘야 일정한 수준이라도 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이명박근혜의 9년 동안 철저하게 체감했기 때문이다. 노빠의 시조이자 본류임을 자처하는 이들은 문통의 통치방식과 정책들을 오해했듯이, 문파 역시 오독한 것이다. 이들이 비판한 문파라는 현상은 각자의 경험에 근거한 지성개념의 영역에 속할 뿐, 진정한 비판과 성찰로 가는 이성의 영역에 들어서지 못한다.

 

칸트가 <순수이성 비판>에서 정립한 비판방식으로 보면 그들이 틀린 이유는 너무나도 명백하다. 이들은 천만 문파를 대표하는 것처럼 왜곡된 현상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철저하게 경험에 의존하는 지성개념에 갇혀버렸다. 경험적 직관은 인간을 최고의 수준으로 올려놓는 이성의 능력에 이르지 못한다. 그것에서 출발했다 해도 더 높은 차원의 초월적 이성비판에 이르지 못하면 각각의 개인적 경험에서 전체를 추론하는 비약과 이율배반의 모순추리를 남발하게 된다. 

 

원조 노빠를 자처하는 이들의 문파 비판은 그런 수준에 머물러있다. 노통과의 정치경험이 아무리 많다 해도 그때의 경험에 의존하는 단편적인 분석에 머물러있으면 그들은 천만으로 늘어난 문파의 성장과 다양성, 개별적 독립성과 연대적 참여의식의 진화를 따라올 수 없다. 어려운 표현이라 많은 분들께는 어렵겠지만 저들이 노통과 함께할 영광을 누릴 수 있었던 지식인이라면 자신의 비판근거가 얼마나 일천하며 개인적 직관에 사로잡혀 있는지 스스로 깨달을 것이다.     

 

홍세화, 진중권, 서민 등은 수준이 너무 떨어져 비판의 대상도 되지 못하지만 관종의 성향이 허경영에 버금가고 권력에의 의지가 니체보다 강한ㅡ그러면서도 추하기가 그지없는ㅡ이들의 궤변과 비판의 저급함은 천만 문파를 단 하나의 집단으로 매도하는 범죄에 한치의 주저함도 보여주지 않는다. 천만이란 숫자는 그것을 하나의 전체로 볼 수 없음을 말해주는데 그들은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하나로 묶어버린다.

 

이성보다 앞서는 손가락의 난동을 참지못하는 일부의 키보드워리어를 문파의 전형으로 규정지어 버리면, 이들 같은 비판도 가능하다. 일반화의 오류에도 들지 못하는 이들의 비판은 비판의 논리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현실적 근거를 1% 정도의 극렬문파ㅡ뇌보다 손가락이 빠른 키보드워리어ㅡ에 두고 있다. 용감무쌍하게 99%를 배제시키며 1%가 전체라고 우기는 이들의 초월적 비약은 초월철학을 정립한 칸트라도 혀를 내두를 판이다.   

 

최소한 라이프치니와 벤야민의 단자론에 대한 이해가 있었더라도 이런 막가파식 비판을 할 수 없다. 몇 발 더 나아가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에 따르면, 천만 문파를 자신의 직관에 다가온 대표적 표상인양 포장해, 99%의 현상은 무시한 채 1%라는 극소수의 행태를 표상적 감성화로 하나의 계열로 묶어버리고, 그에 따른 형식적 범주화를 통해 제멋대로 비판하는 엿장수 맘대로의 변증학적 추리를 서슴지 않는다.

 

천만 문파의 표상적 잡다를 각자의 실체에 하나하나 연이어 덧붙이지 않은 채, 감성적 비약을 통해 하나로 묶어버리는 이런 오류추리의 변증학은 이성에 따른 초월비판으로 들어설 수 있는 근거를 단 하나도 가질 수 없다. 다시 말해 문파에 대한 저들의 비판은 조건적인 소수의 경험적 예로써 무조건적이고 초월적인 신이라는 존재를 실체화시키는 논리적 비약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1%가 99%보다 진실이라는 저들의 주장은 경험의 크기(양)나 질의 밀도에서 터무니없는 궤변이자 왜곡일 뿐이다.     

 

 

감성적 지성개념에서 한 발도 나아가지 못한 이들의 비판(1%의 키보드워리어의 행태에 근거한)은 그것의 확장을 이끌 수 있는 연장적이면서도 기연하는 상기(깨어있는 시민의 가치연대로써의 99%의 문파의 이성적 성찰에 근거한)로써 반성적 비판을 이끌어내지도 못한다. 그들은 자신만의 시공간에 천만 문파를 가둬놓은 채, 실체로써의 실재성을 제멋대로 부여한 채 이율배반으로 가득한 가상적 변증학을 마구마구 풀어댄다.

 

이들의 오류추리들은 모순대당(두 개 중 하나는 참이고 나머지는 거짓인 명제)의 이율배반으로 가득해, 칸트가 그렇게도 경멸했던 잘못된 변증학(생각하는 내가 실존하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를 가능하게 한 근원적 원인이자, 원인을 일으킬 뿐 자신에게는 귀속시키지 않는 전능한 신이 필연적으로 실존한다는 대다수의 엉터리 형이상학)의 전형이다. 프랙털 이론(전체는 부분을 이루는 단위와 거의 비슷하게 구성된다는 이론)을 들이댄다 해도 현실에서의 하나는 하나일뿐 전체가 아니다.

 

칸트적 관점에서 보면 이들의 비판은 이성의 영역으로 초월하는 어떤 확장도 불가능한 결함투성이의 단견들이어서 자신의 논리적 근거를 신적 초월성에 일치(노통을 독점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시키지 않는 한 어떤 객관적 근거도 가질 수 없다. 철학적으로 난해한 용어들을 모두 다 거둬내 쉽게 말하면, 1%의 키보드워리어가 나머지 99%를 대표한다는 주장이어서 철학의 수준에서도, 상식의 수준에서도, 심리적 수준에서도 어떤 논리적 근거도 가질 수 없는 사상누각이란 뜻이다.  

 

이들의 비판은 모두 지성개념에 머물러 있다. 즉 자신의 좁고 선급하며 편향된 경험적 추론에만 의존해 있다. 얼치기와 사이비의 전형을 보여주는 이들은, 칸트가 <순수이성 비판>에서 치열하고도 꼼꼼하며 끈질지게 정립한 순수 이성의 개념화, 즉 이념적 초월분석으로 분석하면, 양자터널링에 의한 양자얽힘 만큼 우주 탄생의 인플레이션적 폭발에 비견될 정도다.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갈 수 있다는 이들의 비판은 허공 중에 우뚝 솟아있는 거대한 바벨탑을 보는 듯하다.

 

이들에 대한 비판을 더욱 학문적으로 치밀하게 펼칠 수 있지만,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써 깨어있는 시민의 연대를 위한 글에서 그렇게 먹물적인 모습까지 보일 필요는 없으리라. <순수이성 비판>을 통해 '인간이 알 수 있는 것'의 최대치에 이르는 방법론을 정립한 위대한 칸트가, 그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오는 도덕법칙이자 상식의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실천이성 비판>으로써의 의무와 당위를 이들의 비판에서 찾아낼 방법이란 단 하나도 없다, 도대체가! 

 

 

초월철학을 통해, 즉 이성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그에 따라 '우리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라는 당위와 윤리로써의 도덕법칙이 나오는데, 천만 문파를 하나의 집단으로 우겨넣는 폭력적인 짓거리는 상식의 수준에서도 오류추리에 해당한다. 천만의 문파에는 대깨문도 있을 것이며, 극히 일부의 문슬림도 있을 것이다. 행동이 앞서는 격렬 문파도 있을 것이고, 뒤에서 후원하고 응원하는 수없이 많은 99%의 문파들도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즉 1945년의 해방 이래, 헌법적으로는 임시정부와 3.1운동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대한민국의 건국 이래,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써 깨어있는 시민들이 존재하고 대를 이어 이어져 왔다. 위기 때마다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불리함을 유리함으로 뒤바꿔온 이들은 건국 이래, 오로지 한국전쟁을 빼면, 가장 큰 규모와 가장 다양한 종류의 외부충격을 받은 문재인 대통령이 그것들을 하나하나 극복하고 있고,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신뢰의 근거로써 함께했다. 

 

1%의 극렬문파와는 다른, 노통의 삶과 죽음, 지식소매상이자 스피커로써 유시민 이사장(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다)의 도움을 받아 문통과 함께하는 99%의 진성문파는 양자요동하는 지혜이자, 직간접적 참여의 파동으로 실존하는 정치사회적 연대의 원천이다. 문파의 진정한 힘은 여기에 있지, 1% 정도의 키보드워리어적 공격성과 무도함에 있지 않다. 진성문파는 지켜볼 뿐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외부충격에도 불구하고 문통이 너무나도 잘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장도, 다음 대통령도 천만 문파의 표가 결정한다. 명심하라, 진성문파의 마음을 얻거나 훔치지 못하면 누구도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한다. 침묵하는 문파가 더욱 무서운 법이다. 왜? 그들은 두 번은 실수하지 않기 때문이다. 무섭게 깨어있는 그들은 수십억 개의 뉴런이 시냅스로 연결돼 있는 뇌처럼 그렇게 연결돼 있다. 모든 뉴런은 노통의 정신과 문통의 가치이며, 시냅스는 각자의 깨어있음이다. 

 

 

니체의 말처럼, 천년왕국을 기다리며 탐욕과 권태에 쩔어있는 '최후의 인간'은 너희들이지 천만 문파가 아니다. 연대하는 힘이자 관계로써의 문파는 언제나 '시작하는 인간'이다.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목표한 곳에 이르는, 그곳이 성지이기를 바라기보다 '사람이 먼저'인 '사람사는 세상'이기를 바라는 각각의 개인이자 더욱 높은 수준의 민주주의를 향한 최후의 보루이자 가치연대로써의 전체이다. 

 

천만 문파는, 생철학자 베르그송이 <창조적 진화>에서 증명한 것처럼 노통의 삶과 죽음에서 출발해 문통의 성공적인 퇴임까지 다양한 형태로 갈라지면서도 끝내는 하나로 뭉치는 그런 창조적 진화의 주역들이다. 그들은 늘 현재에 천착하면서도, 돈만 밝히는 변호사에서 인권변호사의 길에 들어선 노무현의 정신까지 배진, 즉 소급하며,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시민으로 돌아온 문재인이 봉화마을에 돌아와서는 동지이자 친구인 노통에게 퇴임인사를 하며 웃는 순까지지 전진, 즉 나아간다. 

 

문파가 어떻다고? 까불지 마라. 아니, 너 자신을 알라. 너의 무지부터 돌아보라! '권력이 다르면 지식도 다르다'는 푸코의 말도 성찰해 보라! 하버마스의 성찰을 빌리면, '공론장 이동'은 벌써 일어났고, 99%의 문파는 이미 그곳에서 문통의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도 코로나19의 조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99%의 문파는 네그리와 하트가 말한 반제국적이고 이합집산을 마음대로 하는 '다중'이 아니라, 그 이상의 어떤 가치연대이고 도덕법칙으로써의 실천이성이니 말이다! 

 

천만 문파의 출발점은 단 하나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아울러, 언제나 동시에 목적지도 하나다. 반칙과 특권이 사라지고 상식과 원칙이 번성해 사람들이 먹을 것 입을 것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먼저인 사람사는 세상이며, 그런 대한민국이다!

  1. 도령님화이팅 2021.01.31 04:05

    윤홍식을 비판하는 글을 볼 줄은 몰랐는데
    도령님, 틈새 사이비들을 놓치지 않고 비판해 주시는군요.
    응원합니다.

    • 늙은도령 2021.01.31 06:39 신고

      나름대로 자신만의 성찰에 이르렀다고 자화자찬하는 윤홍식은 불교에 관해서는 인정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양철학과 정치철학에 관해서는 그의 주장이 전혀 먹힐 수 없습니다;
      윤홍식을 철저하게 분석, 비판할 수 있지만 저 역시 초기불교(근본불교)에 관한 공부를 더해야 합니다;
      윤홍식의 구독자가 십만 명에서 멈춰버린 것도 그의 한계가 그 정도로 충분하기 때문이지요.

 

민주진보 진영의 최대 스피커였던 유시민 이사장이 정치세계로부터 영원히 퇴장하게 됐습니다. 유 이사장이 이 지경까지 몰린 상황이 대단히 안타깝지만, 유시민 이사장이 완전한 자유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의 사과문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서 이제는 그를 놔주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난 몇 십 년 동안 제가 보기에 유시민 이사장은, 전체를 100을 칠 때 96가지를 잘해왔지만 4가지 면에서는 비판의 여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에 대해서는 몇몇 영상에서 다루었지만 편집으로 잘라내곤 했는데 이번 영상에서 그것들을 다루어봤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을 완전히 놓아주려면 그에 대한 비판적 접근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구석에 몰린 사람에게 못할 짓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영상을 찍는 것을 미루고 미뤘지만, 유 이사장이 이번 기회에 확실히 털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비상하기를 바라는 마음만은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유시민 이사장 덕분에 희망과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그가 없었다면 작금의 정치상황이 가능하기는 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이라면 천하의 유시민도 그랬던 것이었겠지요. 진중권이나 그런 부류의 사람들처럼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는 파렴치한에 비하면 유시민 이사장의 사과는 진정한 용기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아듀, 유시민! 거자필판이요 회자정리라 했으니, 지금은 이별을 준비해야 할 때인가 봅니다,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www.youtube.com/watch?v=w-k-b76hdeg

 

  1. 2021.01.28 01:02

    비밀댓글입니다

  2. 참교육 2021.01.30 13:07 신고

    참 똑똑한 사람인데... 넘쳤네요...
    실천업없는 관념적인 지식인 사대는 이제 그쳐야지요.

 

 

진성문파라면 누구나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그것을 모르는, 아니 악착같이 모르려 하는 조중동, 그중에서도 중앙일보에 실린 논평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문재인대통령에 이르는 동안 한결같은 지지와 신뢰를 보여준 진성문파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것을 중앙일보 칼럼의 저자는 이제야 그 일단이라도 알게 됐나 봅니다. 저자는 미국 주립대학ㅡ공교육ㅡ의 신화를 작성했던 미시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있답니다.

 

논평의 행간에 숨어있는 것들까지 동의할 수는 없고, 어떤 의도로 썼는지 추측하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지만 그에 대해서는 논외로친다 해도 문통을 유령 취급하는 공영방송과 얼치기 사이비 좌파지식인들이 포진한 진보매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논평이라는 점에서 다뤄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문통이 금방망이나 도깨비방망이라도 가지고 있어서 부동산투기나 코로나19 대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할 만합니다.

 

 

어제의 기자회견으로 문통의 생각을 알게 된 진성문파로써 기자회견의 내용을 일일이 분석할 필요는 없을 터, 오로지 이데올로기적이거나 파당정치의 끝판왕으로 변질된 진영논리로만 보면 정반대에 위치한 적들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음을 말해주는 희귀한 논평이라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인지부조화를 넘어 집단극단화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현재의 정치환경에서 이런 신선한 접근이 중앙일보에서 나왔다는 것은 약간의, 아주 약간의 희망은 남아있나 봅니다. 

 

보수주의자의 원조인 에드먼드 버크가 대단히 중시한 편견ㅡ오랜 기간 동안 검증돼 살아남은 습속이나 규범을 받아들이는 보수주의 특유의 편견을 잠시 옆에 놓아두고 이 논평을 볼 수 있다면 문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분법적으로 말하면, 그래서 손자병법의 하나를 빌린다면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는 것을 말해주는 논평입니다. 정권재창출이나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상대의 생각과 논리도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천만 명에 이르는 진성문파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써 깨어있는 시민들은 13분 이후부터 시청해도 됩니다. 법치주의와 검찰에 대해,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해, 코로나19 때문에 참고있을 뿐 여전히 문통을 지지하는 진성문파에 대해 다루었기 때문입니다. 영상의 앞부분은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을 지역상품권으로 시행하라는 이재명의 주장이 얼마나 문제가 많으며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는지에 댜루었습니다.

 

이낙연 대표가 말한 이익공유제는 삭제했는데 하나의 영상으로 다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국짐당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음을 입증하기 위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중도를 끌어들이기 위해 돈키호테처럼 좌충우돌하고 있는 김종인이 경제전문가도 아니며, 우리가 지금까지 지겹게 지켜본 시장우파일 뿐이라는 사실을 입증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부유세 도입과 법인세 인상 등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익공유제는 차선책으로써 으뜸입니다.

 

지지율이 1등으로 올라서고 이낙연 대표를 확실하게 따돌렸다고 판단한 이재명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사면권 등을 흔들어대고 정세균 총리에게 대든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잊지 마십시오. 이재명이 아무리 가면을 쓰고 착한 척을 하며, 국민을 위하는 척 하지만, 그가 주장하는 정책들과 행태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혜경굼 김씨'의 수많은 SNS가 여전히 유효함을 알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10jqFtbzE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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