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이해집단(정당부터 국민 개개인까지)최대한의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플라톤과 마찬가지로 토크빌도 다중의 독재를 걱정했지만, 어떤 노력을 해도 합의가 되지 않으면 다수결로 가는 것입니다. 상생과 협치는 정치권의 이야기일뿐, 국민의 차원에서는 자신과 가족의 이익과 행복의 추구, 안전의 보장이 먼저입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에 어긋나지도 않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상생과 협치는 사치일 뿐이고, 애당초 합의가 불가능한 정당하고 같이 갈 수도 없습니다. 억울하면 출세.. 아니, 다음 선거에서 정권을 탈환하라고 하면 됩니다. 가깝게는 내년의 보궐선거도 있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VFU4EA9dOs

 

 

https://www.youtube.com/watch?v=tN4ZiskQ1aE

 

  1. yeet 2020.07.01 13:14

    오오 드디어 쫌 정상적인 블로거를 만나네요

    • 늙은도령 2020.07.01 16:44 신고

      유튜브 영상에 더 자세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쪽으로 구독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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