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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기숙과 미투공작설이 촉발시킨 문통 죽이기, 노통 죽이기의 재현!

 

 

총선 이후 꽃길을 걸을 것 같았던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정부, 민주당 등 범여권이 연이은 악재와 이를 악용한 기레기들의 융단폭격으로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문통 지지율의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추월하기 직전이라며, 데드크로스를 기정사실화하는 여론조사기관과 기레기들의 일치단결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 때와 상당 부분 일치합니다. 

 

 

한경오와 프레시안, KBS, MBC를 포함한 진보 매체까지 포함해 이땅의 모든 기레기들이 조국 죽이기가 관련 재판을 통해 거의 다 뒤집어지고 있어서 조심하는 것은 있지만 그것이 오래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명백한 오보에 속하는 한겨레의 '탁현민 일감몰아주기'를 비롯해 좌우의 모든 기레기들이 문재인 정부에게 맹폭을 가하고 있습니다.

 

문통의 인격마저 조롱한 조기숙과 참여연대, 문통과 민주당의 지지층인 2030세대 여성들을 등 돌리게 만드는 미투공작설까지 문재인 대통령을 식물대통령으로 몰아가는 일들이 거리낌없이, 아무 생각없이,그저 진영논리와 음모론에 빠져 자행되고 있습니다. 노통에게 비극적 선택을 강요하도록 만들었던 그때의 공격들도......  

 

 

 

 

https://www.youtube.com/watch?v=web-MkXV9I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