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분석이 맞다면, 미국 증시의 폭락은 여러가지 면에서 1929년의 대공황과 너무나 닮았습니다. 싱크로율이 가히 100%에 가까울 정도 닮았기 때문에 걱정이 앞섭니다. 전세계의 메트로폴리탄들이 동기화돼 부동산투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처럼, 최근의 전세계 증시들도 이상과열을 보여주었는데, 이 또한 1929년의 대공황과 너무나 닮았습니다.   

 

그때는 고금리, 고성장, 고물가였다면 지금은 저금리, 저성장, 저물가라는 점에서 다르지만 전체로써의 세계경제는 1929년이나 지금이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대공황 이후의 회복탄력성만 놓고 보면 작금의 상황이 더 위험합니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능력이 어떤 정부가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땅의 동학개미들은 무려 150조가 넘는 돈을 빌려, 또는 증여받아 미국 증시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대공황이 일어날 때마다 하위30~40%의 자산을 털어 부실을 턴 다음, 천문학적인 차원으로 풀린 정부의 돈들을 상위1%에 이전시킵니다. 빈민층은 그렇게해서 대량으로 양산되며 불평등과 양극화는 더욱 벌어집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것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qSGPGZmJcxk

 

  1. 참교육 2020.09.10 07:00 신고

    막차타는 사람들.... 걱정입니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 늙은도령 2020.09.11 10:45 신고

      그들이 막차를 타게 만든 놈들이 정말 용서받을 수 없지요.
      돈이 넘쳐나는 사람이야 걱정할 일이 아니지만 대출과 대부 등을 받아 막차탄 사람은 작살날 수 있습니다.

  2. 유공실 2020.09.10 07:52 신고

    분할 매수해야죠~ 위험성은 항상 존재하니깐요

    • 늙은도령 2020.09.11 10:46 신고

      대공황이 되면 그런 것들도 아무 소용없답니다.
      하락폭이 모든 주식에 반영됩니다.
      실제 경제사를 공부해보시면 매일같이 거래하는 것과 다른 세상을 보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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