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랑하는 조카가 그린 그림입니다. 처음으로 방출합니다. 이런 그림들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가끔 올리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십시오. 조카는 제가 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 청공(靑空) 2015.12.16 05:28 신고

    포켓몬스터같은데 옛날과는 많이 캐릭터가 달라진 듯 하네요.
    어렸을 적에는 만화가를 꿈꿨던 적이 있었습니다.
    똑같은 그림을 그려도 사람마다 색이 미묘하게 다르고, 선이 미묘하게 다르죠.
    얼굴처럼 그림에도 꼴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림의 디테일이 선명하고, 색은 정말 다채로운데 또 조화로워 보입니다.
    햇살이 비친 물방울같은 느낌입니다. 생생하고 밝고 살아있는...
    조카분의 마음도 그럴 것이라 생각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늙은도령 2015.12.16 18:02 신고

      서울대나 홍대 미대를 들어가 웹툰 작가를 하겠답니다.
      사실 이 그림은 몇 년 전에 그린 것이에요.
      지금은 혀를 내두룰 정도입니다.
      저도 한국을 대표해서 세계대회에 나갈 만큼 그림을 잘 그렸지만 조카의 재능을 보면 저는 비교가 안 될 정도입니다.

      헌데 포켓몬스터를 응용해 그린 것을 아시네요.
      전 그냥 예쁜 그림이라고만 알았었어요.
      최근에서야 조카가 말해줘 알 수 있었습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5.12.16 08:40 신고

    소질이 엿 보입니다^^

    • 늙은도령 2015.12.16 18:04 신고

      인터넷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웹툰 작가가 되겠다고 하네요.
      공부를 너무 잘해 미학하라고 꼬셨는데 웹툰 작가한데요.

  3. 바람 언덕 2015.12.16 11:58 신고

    그 조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참 대단한 실력을 지닌 것 같습니다.
    색감도 좋고요, 그림에서 아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 아이가 선생이자 스승입니다.
    ^^*

    • 늙은도령 2015.12.16 18:05 신고

      웹툰 작가가 되겠다고 합니다.
      이 그림은 14살 때 그린 것이지요.
      지금은 어마어마합니다.

  4. 이준희 2015.12.16 15:01

    잘 그렸네요^^

  5. 하늘이 2015.12.16 15:47

    그림속에서 때묻지 않은 동화속같은 순수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주 밝은 순수함~~
    귀한 조카 두신것 축하드립니다.

    • 늙은도령 2015.12.16 18:07 신고

      제 보물입니다.
      저를 살게 하는 힘의 원천이고요.

      참 검사결과 간암이 재발한 것이 아니라네요.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6. 우와. 너무 잘 그리는데요.^^
    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지만,
    만화가가 그렸다고 해도 믿겠어요.
    실력 진짜 멋지네요.ㅎ

    • 늙은도령 2015.12.16 18:08 신고

      아마 13~14살 사이에 그린 것인데 지금은 어마어마한 실력을 갖췄습니다.
      웹툰 작가가 되겠다고 합니다.
      월반을 했기 때문에 2년 뒤에 대학에 갑니다.

  7. 이렐리아 장인님 2015.12.16 17:37 신고

    조카분 그림솜씨가 아주 뛰어나네요 ^^ 몇살인지 너무 궁금해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제 티스토리에도 들려주시면 감사해요 :D

    • 늙은도령 2015.12.16 18:10 신고

      네, 방문했습니다.
      링크하는 법을 몰라 추천만 누리고 왔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언제나 방문하겠습니다.

      제 조카 나이는 16살입니다.
      현재 독일에서 고1 과정(월반했습니다)에 있고 내후년 6월에 졸업합니다.

  8. 하늘이 2015.12.17 11:25

    도령님!
    간암 제발 아닌것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일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모두 다가오는 희망을 창조하기위해 힘 내면서
    화이팅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 늙은도령 2015.12.17 12:31 신고

      그 동안 글과 책을 읽으면서 많은 체력이 방전됐나 봅니다.
      운동을 늘리라는 말을 따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9. Elisa 2015.12.17 17:36

    안녕하세요, 선생님!! 건강하시지요?
    정말 걱정 많이 했습니다. 건강하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안도의 한숨이 절로 났어요 ㅠ (휴)

    매번 들려서 좋은 말씀 보고 가고 있습니다.

    조카분 그림이 너무 예뻐요!! 웹툰작가 하더라도 정말 인기가 대단하겠는데요!?

    공부도 잘하는데,그림까지 잘그리다니
    요즘 말로 진짜 금손이네요.

    블로그나, 운영하는 곳 알면 응원해주고 싶어요!!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늙은도령 2015.12.17 19:52 신고

      반가와요.
      저도 정말 정밀검진 결과가 잘 나와서 매우 기쁩니다.
      님처럼,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제 조카는 금손까지는 아니지만, 재주는 정말 좋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이지요.
      내후년 공부를 끝내고 귀국하면 다 컸을 것이지만, 그날만은 기다리고 있답니다.

      님도 건강하세요.
      힘든 세상이니 버텨내는 것이 승자인 것 같습니다.

  10. Hyun 2016.04.01 14:37

    우리 빈이가 잘 그리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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