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용은 글로 옮기기에 너무 방대한 양이라 그냥 영상만을 올립니다. 일부 기독교계와 의료계의 무력행사와 집행행동은 국가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어서 이에 대한 도덕과 철학, 과학, 기술, 정치, 경제 등 제가 지금까지 공부해온 모든 것들 총동원해 문재인 정부의 공권력 행사의 정당성에 대해 고찰해봤습니다. 

 

국가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견해가 상존하고 때로는 충돌날 때도 있지만 일부의 이익과 자유, 권리, 행복 추구를 위해 전체 국민이 피해를 보는 것까지 허용하는 견해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정부주의자와는 달리 국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태평양 한가운데서 살던지 우주로 나가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의료계의 요구에 따라 4대의료정책을 포기한다고 해서 의사들의 능력이 신이 돼 모든 환자들의 병을 고쳐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4대의료정책의 포기로 얻는 이익은 의료계가 독점할지 모르지만 나머지 국민은 피해를 입습니다. 일부 기독교계와 의료계의 이익을 위해 모든 국민이 피해를 입는 요구를 받아줄 정부는 없습니다. 

 

공권력 사용의 정당성이 이런 것들에서 나옵니다. 이런 결론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다양한 분야의 연구들을 이용해 종합적인 성찰로 이끌어봤습니다. 세상은 함께하는 시공간입니다. 몇몇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해 나머지 전체의 손해와 피해를 담보로 할 수 없습니다.   

 

 

https://youtu.be/PgKCiWj6GC4

 

 

https://youtu.be/Gu-qZt5wAno

 

  1. 폴카 2020.08.29 13:16

    안녕하세요 선생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어느 고시생의 유튜브 댓글창에서 선생님 글을 보고서 선생님을 알게 됐습니다.
    약 일주일 동안 선생님의 영상 열 개 정도와 쓰신 글 몇 편을 보았습니다.
    저와 생각이 같은 부분, 그리고 달랐던 부분이 함께 있었기에 조심스런 마음으로 영상을 챙겨 보았습니다.

    저는 선생님처럼 책을 많이 읽은 것도 아니고 평범한, 어쩌면 많이 부족하기도 한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늘 박식함과 현명함, 정의감에 대해 갈증을 갖고 살아왔고 그것을 풀고 싶다는 욕구가 제게 있었습니다.

    청소년기에 끝냈으면 좋았을 자아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여전히 이어지는 와중에
    내가 누구인지 바로 알고 싶고 어떻게 삶과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해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처럼 다량의 책을 읽으면 저절로 되는 것일까?', 책을 앉아 읽고 있으려니 습관이 덜 된 것은 둘째치고
    급변하는 세상에 뒤처지는 것은 아닌지 해서 손놓게 되고 반대로 디지털 매체들을 편리하게 접하다 보면 제 자신에게
    깊이가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반복한 실수의 연속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도령님의 글과 말씀을 잘 지켜보겠습니다. 자라나고 있는, 아니 이미 애매하게 다 커버린 semi-어른 젊은이들에게도
    도령님이 주실 수 있는 메시지를 듣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 늙은도령 2020.08.30 04:07 신고

      제가 책을 많이 읽게 된 것은 자살 이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을 만큼 최악의 상황까지 추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알고나 죽자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그때부터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거의 40에 가까웠을 때입니다.
      그나마 저는 운이 좋아 형제들의 도움으로 책을 읽으며 살 수 있었어요.
      할 것이 책 읽은 것 이외에 아무것도 없었고 정말로 제가 무엇을 잘못해 최악의 패배자가 됐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이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수천 권의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독서에 관해서는 저와 같은 방식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저는 다독 정독 완독이라는 세 가지를 끝까지 밀어붙여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혼자 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공부했고 주변에 전문가들이 많아 그들의 도움도 받았습니다.
      그렇게 누구보다도 많은 책을 읽게 되면서 4~5번의 종합적은 성찰이 일어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보게 됐습니다.
      종합적이고 깊은 접근이 가능했고, 제가 공부하고 성찰한 것들을 나눠드려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는 다른 욕심은 없지만 미래세대와 님처럼 세미 어론들을 위해 거짓들을 가려내고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세계적인 석학들이 연구한 것들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진실과 거짓은 정말 구별하기 힘듭니다.
      또한 책만 읽고는 세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현장의 얘기를 끝없이 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양쪽을 다 확인하고 종합해야 세계를 바로 보는 눈이 생깁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책을 많이 읽었다고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
      현실에서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자신의 이익과 권리행사에 따른 타인의 피해를 돌아보며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할 뿐더러 세계적인 석학들에 뒤지지 않는 성찰에 이릅니다.
      다만 쉽게 풀어내고 간단하게 정리하는데서 뒤질 뿐이지 둘 간의 차이는 없습니다.

      인간의 뇌는 누구나 아인슈타인에 근접할 정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믿고 노력하고 사실과 진실, 나와 타인의 입장을 동시에 생각하는 버릇을 내면화하면 누구나 최고의 성찰에 이를 수 있습니다.

  2. 참교육 2020.08.29 18:51 신고

    "전시상황에서 군인들이 전장을 이탈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상 최대 화재가 발생했는데 소방관들이 화재 앞에서 파업하는 것이나 진배없다고 생각한다"문재인대통령 별ㄹ ㅗ좋아 하지 아놓지만 이 지적은 백번 옳습니다. 의사들 정말 국민밉상입니다.

 

 

경제적 손실만 따져도 수십 조에 이를, 전광훈 목사와 미통당 관계자들, 그들의 잔당들이 자행한 광화문 전염 테러의 후폭풍이 대한민국을 침몰 직전까지 몰고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으로 돌아온 조국 전 장관의 정의 실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조국 전 장관은 자신과 자신의 딸을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린 <가세연> 관계자들을 고발함으로써 이땅의 정의가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국에 퍼뜨리고자 의도한 듯한 광화문 집단테러는 윤석렬이라는 최악의 검찰총장 치하의 법치주의가 정치적 셈법에만 빠져 공공의 안녕과 질서, 국민의 행복권 추구를 무력화시켰 때, 정의 실현의 근원에 자리한 도덕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웅변해줍니다. 광화문 집단테러를 무법천지라는 말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음도 그들의 테러행위에는 최소한의 도덕도 자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의를 실현하는 수단으로써의 법을 최소한의 도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도 법과 도덕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주장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송가》의 저자, 호라티우스는 "법적 처벌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죄책감을 토로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또한 도덕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법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고 말함으로써 법과 도덕이 함께 작동하는 것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같이 움직여야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 법과 도덕의 시너지 효과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윤리학》에서 "입법자들은 습관을 심어줌으로써 사람들을 좋은 시민으로 만든다. 좋은 법이 나쁜 법과 차이가 나는 것은 바로 이 점에서다"라고 말한 것으로도 얼마든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인의예지를 강조한 공자와 맹주의 가르침도 이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공화국을 수립하고 법을 제정하려는 사람이라면 모든 사람이 악하며,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결코 좋은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던 마키아벨리마저 《로마사 논고》를 통해 "법이나 명령만으로는 부패가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억제할 수 없다"며 "좋은 관습이 유지되기 위해서 법이 필요한 것처럼, 법이 준수되기 위해서는 좋은 관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법과 도덕을 서로 대립하거나 교환 가능한 대체재가 아닌 서로 협력하는 보완재로 본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반문연대 기레기들의 왜곡·조작·가짜뉴스를 동원한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검찰개혁의 꼭지점을 향해 달려갈 수 있었던 것도 법과 도덕을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로 봤기 때문이며, 이는 조국의 '뚜벅뚜벅 고발'에게서도 정확히 반영되고 있습니다. 광화문 집단테러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격노도 윤석렬식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도덕적 이상이 반영돼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탁월한 지혜와 인내, 뚝심과 돌파력을 중심으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주도하고 있는 검찰개혁은 '노무현 없는 노무현의 시대'로 가는 과정이며, 수구세력과 반문연대의 온갖 방해와 음해를 뚫고 하나하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인간을 짐승들과 구분해준 도덕과 양심, 관용과 배려, 상식과 원칙이 경제적 탐욕과 정치적 욕망, 종교적 특권으로 뒤틀려버린 2020년도의 대한민국을 바른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법과 도덕을 아우르는 문재인 대통령의 선한 리더십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는 것처럼 악함도 선함을 이길 수 없습니다. 조국과 추미애가 추동하고 있는 '노무현 없는 노무현의 시대'는 문재인의 운명이었으며, 반칙과 특권이 없는, 그래서 먹을 것 입을 것 걱정없이 하루하루가 신명나는 사람사는 세상을 이룩했을 때 비로소 내려놓을 수 있는 국민과 미래세대에 대한 의무이기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RGx01-1Kfk      

 

  1. 버디 2020.09.07 15:04

    선한 리더쉽이 다 죽었습니까. 전광훈보다 더 추악한 놈이 문재인이고, 지금 코로나 사기극으로 헬조선 쳐말아먹고 있는 건 문재인이지, 전광훈이 아닙니다. 이번 코로나 사기극 전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어떤 상태였는지 생각해보세요. 지지율 하락으로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있었고, 기상조작 폭우 날씨장난으로 헬조선 국토는 폐허가 됐는데, 그걸 해결할 능력 따위 전혀 없었던 문재인 정부고, 수해 관련기사 계속 나오면 어떻게 될지는 뻔했죠. 그 와중에 광복절에 대규모 문재인 탄핵시위까지. 그런데 그 모든 걸 뒤집어엎어준 게 이번 코로나 사기극입니다. 궁지에 몰렸던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모든 화살을 전광훈에게 돌리고 빠져나간 건 물론, 기세등등하게 살아나게 됐고, 코로나 사기극 찌라시로 수해 관련기사들은 모두 묻어버렸죠. 이건 우연이 아니에요. 이걸 위해 코로나 사기극을 벌인 거였으니까. 그래놓고 적들에게 몽땅 다 뒤집어씌운 겁니다. 이게 선한 리더쉽으로 보이십니까? 자신들 살 생각에 삼성과 한통속이 되어 헬조선을 이따위로 뒤집어엎어놓은 거라구요.

    그리고 추미애 검찰개혁의 결과물이라는 게 삼성 합병을 수사하던 이복현 부장검사를 대전으로 좌천시키고, 삼성 수사팀을 해체시킨 건가요? 추미애가 '노무현을 위해서' 법무장관 되.자.마.자. 검찰인사를 악용해 이재용 구할 삼성 변호사 출신을 검찰국장으로 세우려고 수작부리고, 삼성 수사팀 해체하려했던 거에요? 결국 이번 검찰인사까지 악용해 그 모든 작업을 끝내서 검찰을 망가뜨리고 이재용 구할 준비를 끝내놨네요. 이게 노무현을 위한 것이랍니까? 이게 삼성과 이명박 정권이 그따위로 죽인 노무현을 위한 것이라고? 이게 검찰개혁으로 보이세요? 이재용을 기소한 건 이따위 짓 하다 들통나서, 이재용 기소조차 하지 않으면 문재인 정권과 추미애가 삼성 개라고 인증하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이복현 검사가 좌천되기 전에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마무리한 걸 가져다 자신들 공처럼 가로챈 거지만요.

    [삼성+문재인 정부+방탄+손석희] 서울사랑제일교회-용인 우리제일교회-방탄 '다이너마이트' 1억뷰·영국 싱글 차트 3위/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1위 사기극 #이재용 구속 https://blog.naver.com/islandfish/222063977223

    [삼성의 이재용 구하기] '검언유착' 한동훈 검사 감찰 착수-대검 수사심의위 결과 조작-추미애 수사지휘권 발동-안희정 모친상·AOA 지민 탈퇴 #이재용 구속 https://blog.naver.com/islandfish/222013055410

 

조선일보는 우리의 영해에서 천안함이 폭침을 당했을 때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을 부끄럽게 만들 정도의 탁월한 창의성을 발휘해 전무후무한 소설을 쓴 적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인간어뢰설'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공화국의 영광과 승리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도 하찮게 여기는 고도로 훈련된 북한병사가 몸에 어뢰를 두르고 천안함으로 돌진해 폭발을 일으켰다는 소설이었지요.

 

가히 창의적 상상의 끝판왕을 보여준 이 기사를 통해 조선일보는 일제시대부터 누려왔던 가짜뉴스 양산처의 명성을 극단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조선일보의 창의적 시각으로 보면, 자신을 따르는 수많은 신자들과 정치적 동지들을 감염시킨 전광훈 목사는 어뢰 대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장착한 살인병기의 육지판이라고 해야 할 듯합니다. 조선일보의 침묵은 그래서 더욱 이상하고 기이하기까지 합니다.

 

전광훈 목사와 그의 정치적 후원자들이 주도한 8.15집회에 대해 세계 유수의 언론들이 부정적인 보도를 넘어 경악에 가까운 우려를 표한 것은 각국의 극단주의자나 근본주의자들이 이를 따라할까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펜데믹의 2차 대유행이 현재진행형인 상황에서 코로나 방역의 대명사였던 한국에서 정반대의 사건이 터졌으니 세계의 모든 언론들이 경악을 표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일부 언론에서 광고까지 해준 8.15 집회가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으로 번져 수많은 국민들이 감염으로 고통받고 그중의 일부는 죽음에 이른다면 이들의 죄를 어떻게 물어야 할까요? 그것의 출발점이 신앙이던, 신념이던, 이념이던 이런 결과가 일어난다면 전광훈 목사와 그의 신도들, 그를 밀어준 정치권과 언론들을 어떻게 단죄해야 할까요? 그들을 단죄하면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이 없었던 일이라도 되는 것일까요?

 

 

이런 최악의 상황임에도 미통당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을 비롯한 친미통당 언론들의 뒤에 숨어 나몰라라 하는 미통당의 행태는 정권을 탈환해서 국정을 수행하겠다는 책임정당으로써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보수 기독교계와 일부 직업군인 출신들의 지지가 없으면 존립조차 불가능한 정당이라면 모를까, 이땅의 보수세력을 대표한다는 거대야당이 이번 사태에 대해 일언반구없이 여론이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리는 행태는 무책임과 비겁함의 극치입니다. 

 

미통당이 집권을 노리는 거대야당이자 책임정당이 맞다면, 이번 집회와 그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대해 당 차원의 입장 표명과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방역당국, 의료진의 헌신과 희생, 피땀어린 노력으로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막아내기만 기다리지 말고 정통보수의 정당으로써 그에 걸맞은 책임감과 해결능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정권 탈환도 가능하며, 그것이 불가능하더라도 직접적인 희생자와 잠재적 희생자인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도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미통당이 이땅의 보수세력을 대표한다면 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내몰고도 나몰라라 하는 지금의 침묵을 보수세력 전체의 뜻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M0ERTWscdQw

 

  1. 참교육 2020.08.20 06:28 신고

    국민밉상입니다. 꼴도 보기 싫습니다.

    • 늙은도령 2020.08.20 07:14 신고

      오랜만입니다.
      제가 독서와 유튜브,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려니 시간이 부족하네요.
      서울로 올라와 혼자 살아가다보니 더더욱 시간이 부족하고요.

      수구보수 기독교가 정말 문제네요.
      많은 것들이 바로잡혀 가는데 이들은 신의 이름으로 테러를 가하는 수준에 이르렀네요.

 

 

코로나 확진자 수가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폭증하며 하루 사이에 279명으로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일부 교회에 대한 확진자 검사가 진행되고 있고, 이들에 의한 2차, 3차 감염의 가능성도 적지 않아서, 당분간 큰 규모의 신규확진자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입니다. 신천지 이후 맞이한 우리 방역의 성패를 가늠하는 중대고비입니다.

정부는 수도권 확산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전국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과 경기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고위험시설과 업종의 이용을 제한하고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되며,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다방면의 조치가 시행됩니다.

대규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교회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마스크 쓰기와 거리 두기를 반드시 실천해주는 것과 함께 밀집, 밀폐, 밀접의 3밀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소모임 활동을 자제해 주기 바랍니다. 특히 대규모 집단 감염원이 되고 있는 일부 교회의 상황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방역 당국의 지속적인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확진자가 대량으로 발생했고, 집단 감염 이후에도 검사와 역학조사 등 방역협조를 거부하고 있어 방역 당국이 큰 애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격리조치가 필요한 사람들 다수가 거리 집회에 참여까지 함으로써 전국에서 온 집회 참석자들에게 코로나가 전파되었을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온 국민이 오랫동안 애써온 상황에서 국민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대단히 비상식적 행태입니다. 국가방역시스템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용서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정부는 강제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매우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 나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엄단함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법치를 확고히 세워나가는 정부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의 교인들과 가족, 접촉자들과 어제 집회 참석자들과 가족, 접촉자들은 조속한 진단 등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력해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국민들께서 최장기간의 장마와 유례없는 폭우로 큰 수해 피해까지 겪으며 어려움이 크신 상황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또 다른 심려를 드려 송구한 마음입니다. 중대 고비에 처한 코로나 상황에서 극복할 수 있는 힘은 오직 국민에게 있습니다.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 저지에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8월 17일 임시공휴일 등 연휴와 마지막 여름휴가를 보내는 시간이고 폭염특보도 예보되고 있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방역의 주체로서 마스크 착용 생활화, 밀접 접촉 자제 등 정부의 방역방침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국민을 믿고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ㅡ 문재인 대통령의 페이스북에서 가져온 글

 

 

 

전광훈 목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황에서 광화문 집회를 강행했음이 드러나면서, 그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반국가적이고 매국적인 정치행태가 도를 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일부 교회가 보여준 행태를 되돌아보면 코로나19의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와 방역당국, 의료진과 국민의 노력을 수포로 돌리려는 의도가 명백히 보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날부터, 아니 촛불집회가 광화문에서 계속되는 동안에도 공산주의, 사회주의, 빨갱이, 종북좌파, 김정은 대변인 등을 외쳐댄 일부 교회의 반문행태는 의도적이고 계산된 것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나라가 망하던 말던, 국민의 생명과 공공의 안전이 위협을 받던 받지 않던, 자신의 신앙과 이념, 지지정당의 집권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는 이들의 행태는 이완용으로 대표되는 을사오적 이상의 매국행위에 다름아닙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격노가 고스란히 담긴 페이스북 글을 다시 읽어본 것도 이 때문인데, 문통이 행간에 남기고자 했던 의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단어마다 격노의 감정이 가득히 배어있는 문통의 페이스북 글은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위해서는 어떤 타협도 하지 않겠다는 원칙의 표출이었습니다.

 

강제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일부 교회의 반국가적이고 매국노적인 정치행태를 막겠다는 결연한 의지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일탈과 범죄행위가 국가와 국민의 안녕에 위협적으로 다가올 만큼 커졌다는 뜻입니다. 전광훈을 풀어준 두 명이 판사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도 하지 않은 이유는 민주공화국의 지도자로써는 당연한 것이지만, 일부 교회의 행태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모두를 파괴하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강제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막겠다는 의지 천명이었습니다.

 

매국이자 반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가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타국에 팔아먹는 것입니다. 전광훈과 그의 잔당들이 보여준 광기어린 정치행태가 바로 그러하며, 이것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며, 기독교 내에서 자체적인 정화가 불가능하다면 국가의 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이들의 매국과 반역행위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mKZGRxAYnQ   

 

 

저는 대한민국이 이 세상에서 가장 미국적인 나라라고 수없이 말해왔습니다. 어쩌면 미국보다 더 미국적이라고까지 말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좋은 점은 외면한 채 미국의 나쁜 점ㅡ소수 엘리트에 의한 지배ㅡ만 도입하는 미국유학파가 대한민국의 지배엘리트를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주장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와 그 잔당들의 8.15광화문집회도 가장 미국적인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광기 폭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신의 이름으로 벌이는 이들의 범죄행위는 어떤 타협도 거부하기 때문에 막을 방법도 없습니다. 이들의 일방통행은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저질러온 수많은 학살과 전쟁범죄의 연속성상에서 볼 때만 제대로 된 이해가 가능합니다. 

 

알렉시스 토크빌이 《미국의 민주주의》에서 근대민주주의를 출범시킨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기독교의 나라라고 한 것도, 막스 베버가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칼뱅주의의 금욕, 절제, 근면, 노동의 의무 등을 강조한 것도,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수정헌법 제1조에서 언론의 자유를 막는 어떤 법도 제정할 수 없다고 못박은 것도 기독교 근본주의의 발흥을 불러온 것들에 불과합니다.  

 

 

중국이 코로나19 펜데믹의 1차 근원지가 됐을 때 국경봉쇄를 목놓아 외친 자들이 미국이 2차 근원지가 되자 일언반구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는 대한민국의 지배엘리트를 독점하고 있는 미국유학파의 반민주적이고 기독교 근본주의적 행태와 반드시 연결시켜 봐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우리는 노통의 꿈이었고 문통이 이루어가고 있는 동북아균형자로써 세계를 리드할 수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반감이 어느 때보다 커졌지만,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의 통일로 가려면 미국적 편향에서 벗어나 세계를 직시할 때만이 미래세대에게도 환영받을 수 있는 통일이 될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가장 미국적인 대한민국의 두 가지 특성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cv0LufURjs 

 

  1. 그래서 2020.08.18 01:50

    늙은도령님은 윤미향 의원님도 그렇게 보이셨을까요?

    • 늙은도령 2020.08.18 02:00 신고

      무슨 말이죠? 윤미향 의원과 무슨 상관이 있지요? 그녀가 문제가 있으면 법적 처벌을 받을 것이고 반대의 결과가 나오면 그렇게 몰고간 자들이 벌받아야 겠지요.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글

전광훈 목사와 그 잔당들이 벌인 8.15집회는 불특정다수를 향한 살인행위를 넘어 국가체제를 무너뜨리겠다는 내란선동죄 이상의 중범죄에 해당합니다. 코로나19를 퍼뜨리겠다는 행위는 미필적고의에 의해 살인행위에 다름아니며, 이를 통해 문재인 정부를 무력화시키겠다는 것은 박정희의 군사쿠데타에 준하는 국가전복행위에 다름아닙니다.

 

하루 사이에 코로나19 감염자가 279명에 이른 것이 이들의 집회가 살인행위에 해당하는 것임을 말해줍니다. 집회에 참석한 자들 중에, 그들과 접촉한 사람들 중에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잠재적 감염자까지 더하면 전국적으로 2차 대유행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시나리오도 가능한 상황이라 이번 집회의 파장이 어디까지 갈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방영당국과 의료진이 지칠대로 지친 현재의 상황에서 이런 급진적 확장세는 미국과 일본처럼 하루 확진자가 수천 명 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2차 대유행이 일어날 경우 미국과 일본처럼 정부의 관리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국가체제가 전복되는 최악의 경우까지 치달을 수도 있습니다.   

 

살처분대상으로 전락한 언론들의 기레기짓거리도 이에 일조했고, 미친 판사의 집회 허가도 한몫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0% 밑으로 떨어졌다는 보도에 맞춰 전광훈과 그 잔당들의 최악의 범죄가 자행됐는데,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파괴함으로써 민주주의를 뿌리부터 뒤흔든 이런 중대 범죄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강제수단도 동원하겠다는 문통의 격노가 매우 적절해보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lqMYiuEMzo

 

 

  1. 왜누리안티 2020.08.17 10:15

    극우세력과 결탁해서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려는 허선아 판사와 박형순 판사를 즉각 해임과 더불어 공적과 연금을 박탈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지요.
    #사법부도공범이다

  2. 섬초롱 2020.08.17 12:44

    글 좀 쉬셔도 되니까 건강을 챙기세요~
    몇 일 글 안올라오면 걱정이 너무 됩니다.
    당장 어떻게 되는거 아니니까 너무 노여워하지 마시고 천천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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