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이 익숙함으로 늙은도령 2021. 7. 4. 15:23 이 익숙함으로 누군가 풀어놓은 지난밤의 기원들이 아침 햇살에 움을 틔운다 그렇게 투명하게 사랑하리라 꽃을 피우고도 향기를 아껴 그대 오기까지 영혼마저 지켜가리라 멀리서 나를 부르는 그대의 소리 이 익숙함으로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늙은도령의 세상보기 저작자표시비영리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관 (0) 2021.07.04 이 익숙함으로 (0) 2021.07.04 연습(2) (0) 2021.07.04 연습(1) (0) 2021.07.04 어머니 (0) 2021.07.04 애원 (0) 2021.07.04 '자작시' Related Articles 입관 연습(2) 연습(1) 어머니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