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과 더민주의 전략투표 대상입니다
야권의 단일후보 노회찬(창원시 성산구), 최경환과 대결하는 배윤주(경산시), 정의당의 대표인 심상정(고양시 갑), 공교육을 살릴 정진후(안양시 동안구 을), 인권 지킴이 박원석(수원시 정), 당선가능성이 높은 김성진(인천 남구 을), 광주의 딸 문정은(광주 광산구 을), 광주의 참 정치인 강은미(광주 서구 을), 박지원과 싸우는 문보현(전남 목포시) 등이 정의당의 전략투표 대상입니다. 나머지 지역구에서는 더민주 후보를 밀어주면 됩니다. 특히 당선 가능권인 전재수(부산 북구 강서구 갑), 노무현의 마지막 비서관인 김경수(경남 김해시 을), 노동자의 딸 배재정(부산 사상구), 뚝심의 김영춘(부산 진구 갑), 멋진 사나이 송인배(경남 양산시 갑), 부산 사나이 최인호(부산 사하구 갑)에게 표를 몰아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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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도령은 왜 김종인 비판을 멈추지 않는가?
골수까지 친노인 늙은도령이 김종인 비대위체제를 집요할 정도로 비판하며, 김종인계와 박영선계의 비례대표들을 떨어뜨리기 위해 정의당에 정당표를 몰아줘야 한다고 했던 것도, 더민주 지역구 후보들 중에서도 박영선·이종걸·최명길 등처럼 국민의당으로 건너가야 했을 자들을 솎아내야 한다고 했던 것도, 안철수·박지원·정동영·주승용·김영환 등을 떨어뜨려야 했던 것도, 총선 선전은 물론 그 이후의 대선까지 고려할 때 문재인(정청래, 김광진, 김빈, 이해찬, 장하나, 청년비례 탈락자 등)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이 그것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도저히 불가능한 목표이지만 정의당이 지역구와 비례를 합쳐 40석(19~35세의 유권자들이 민주주의라는 대전제 하에 사회주의와 시장경제를 제대로 버무리면 사회복지국가ㅡ스웨덴,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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