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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패감에 빠진 진중권, 이니와 꾸기는 너의 상대가 아니란다 자신이 대단히 똑똑하고 지적인 줄 아는 진중권이 또 헛소리를 했습니다. 시민으로 돌아온 조국을 이용해 문재인 대통령을 디스하는 그의 발언은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비열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자신이 조국의 친한 친구라도 되는양 그를 이용해 먹는 행태는 구역질이 올라올 지경을 넘어 자기연민에 빠진 인간이 얼마나 세상에 해로운지 웅변해줍니다. 진중권의 해악과 비열함은 이땅의 최대 기득권 적폐인 언론과 검찰과의 전쟁으로 다른 데 눈조차 줄 수 없는 조국을 이용해 문통을 공격하는 것을 넘어 세월호참사까지 끌어들온 것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조국이 자신의 발언에 신경쓸 틈이 없다는 것과 사실상 은퇴한 유시민도 없는 상황에서 세월호참사까지 끌어들여 문통을 공격하는 진중권의 사악함과 교활함은 한 인간의 타락이 어디까지.. 더보기
자신이 대통령이라도 되는 줄 아는 이재명, 또다시 문통 저격! 진격의 이재명, 선명성으로 여권 대표 굳히기 진격의 이재명…선명성 뚜렷한 민생 정책 잇달아 발표하며 대선 승부수 이재명 경기도지사(56)가 민생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며 대선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news.khan.co.kr 이재명 "그린벨트에 분양아파트 못 짓게 하겠다" 이재명 "그린벨트에 분양아파트 못 짓게 하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8.4 부동산 대책과 관련 "앞으로 경기도는 '기본주택' 공급용 외에 일반분양을 위한 녹지훼손이나 택지개발은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겠다"고 9일 밝혔다. '기본주택 www.nocutnews.co.kr 이재명 "1% 부족 발언 와전...청와대 비서진 겨냥 아냐" 이재명 "1% 부족 발언 와전...청와대 비서진 겨냥 아냐" "1%의 투기가.. 더보기
독자가 선물해준 행복, 우리 모두가 지적검증부대가 되는 그날까지! 구독자 한 분이 제 영상을 여러 번 반복해 보면 제가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알 수 있겠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60을 넘긴 고졸 출신이지만 쉽게 풀어내지 못하는 제 능력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제가 올린 영상의 반복시청을 통해 영상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가장 바라고 바랐던 것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정보와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현실에서 누군가는 지적사기를 까발려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그것을 위해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운이 좋아 아무 걱정없이 책을 읽을 수 있었고,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학자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그런 만남 속에서 나름대로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지적수준과 성찰에 이르게 됐습니다. 나심 탈레브가 에서 세상에는 지적검증부대가 없기 때문에 헛똑똑이와 사이비,.. 더보기
모든 언론이 철저하게 외면하는 문통 3년 위대한 업적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비극적인 죽음을 선택한 이후, 몇 년이 흐른 다음에야 참여정부의 실적이 대단히 좋았음을 알았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지도 모를 정도로 조중동을 비롯한 이땅의 기레기는 노통의 실적이 역사상 최악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문통과는 달리 기레기들이 다루기는 했지만 노통 죽이기의 일환으로써 임기 시작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폄하, 왜곡,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국민이 가장 많이 하는 스트레스 풀기놀이가 '노무현 씹기', '모든 게 노무현 탓이야'가 될 정도였습니다. 위대한 선지자는 고향에서도 천대받고 쫓겨난다는 예수의 말이 정확히 맞았습니다. 바보 노무현은 그런 상황에서도 묵묵히 대한민국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오랜 적폐들을 걷어낸 자리에 미래의 자산이 될 수 있.. 더보기
조국은 왜 언론 자유의 한계라는 미증유의 화두를 던졌을까? 조국이 던진 화두는 근현대 민주주의 역사를 통틀어 어느 누구도 던져보지 못한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에는 한계가 없는 것이냐'는 그의 화두는 노무현 대통령도 던져보지 못한 화두였습니다. 미국적 가치의 일방통행을 가능하게 해주었던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를 인질로 한 엘리트 자유주의자들의 지배수단이었지, 단 한 번도 국민의 편에 선 적이 없었습니다. 소수의 기득권이 절대다수의 국민을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아니라 언론의 자유였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입에 올려서는 안되는 판도라의 상자였습니다. 이것이 한 번 열리면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허락되지 않는 절대 금기였습니다. 언론 자유의 한계를 명시한 미 연방대법원의 두 번의 판결도 기득권의 지배를 공고히 하기 위한 사.. 더보기
장혜영과 류호정, 김재련에게 누가 정말 절름발이고 성희롱 피해자인가? '절름발이 정책'이라는 단어를 썼던 이광재 의원이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장혜영 의원이 '장애인 비하'라며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저는 이광재 의원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장혜영 의원의 논리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이광재 의원의 사과는 상처를 입은 장애인에게 비장애인이 취해야 할 자세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올렸던 영상에서 장혜영 의원의 인식에 격렬하게 반대했을 때 몇 가지 말하지 않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여성이 다양하듯이 장애인도 다양한데, 장혜영 의원은 그런 다양성을 자신의 관점에서만 풀어갔습니다. 장애인 중에는 절름발이라는 단어에 신경쓰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함으로써 좋지 않은 의미로 그 단어를 쓴 사람에게 창피한 마음을 들게 할 때도 많습니다. 창피함이 자신의 어리석음에 대.. 더보기
참으로 추잡한 권경애의 뇌피셜과 조선˙중앙의 여론몰이! 어떤 기억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편집,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현대 뇌과학이 입증한 것으로 이제는 보편적인 지식이 됐습니다. 민변 출신 권경애(55) 변호사가 이른바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의혹’ 사건 관련 MBC의 첫 보도가 있던 3월31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으로부터 “한동훈 검사장 내쫓는 보도가 곧 나간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한 것이 거짓말로 밝혀진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권경애는 “한 위원장과 꽤 오랫 동안 통화했고 ‘윤석열이랑 한동훈은 꼭 쫓아내야 한다’고 말했다”는 입장을 6일 밝혔는데 그것은 확증편향에 빠진 그녀의 기억 왜곡이 만들어낸 가짜뉴스의 원천이었습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이거다 하고 곧바로 보도하면서 문제가 커진 것이지요. 권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통화에서 다음.. 더보기
유시민의 빽바지와 류호정의 원피스, 역사는 되풀이된다? 밖으로 억수같이 비가 내리는 중에 류호정 의원의 원피스가 장안의 화제였던 하루였습니다. 화제의 중심에서 선 류 의원은 빗발치는 항의에 "본회의 때마다 중년 남성이 중심이 돼 양복과 넥타이만 입고 있는데, 복장으로 상징되는 관행을 깨고 싶었다"며 화끈하게 답했습니다. 류호정 의원 "국회의 권위는 양복으로 세워지는 게 아니다"라며 추호도 물러설 뜻이 없음도 분명히 했습니다. 마치 모든 권위를 해체하고 정치와 문학마저 놀이로 만들어낸 포스트모더니스트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류 의원은 자신을 향한 일부의 공격에 17년 전의 유시민을 소환했는데, 당찬 그녀의 소환에 유시민만 뻘쭘하게 생겼습니다. 아닌 밤중에 날벼락이라고 유시민 이시장은 하루종일 귀가 가려워 죽을 것 같지 않았을까요? 권위에 대한 도전이라는 점에서.. 더보기
윤석렬 대선출사표, 한동훈 불기소, 침묵하는 유시민? 예상대로 한동훈 불기소. 이동재가 독박을 쓰겠다고 나왔을 때부터 예견된 결말. 수사 기한 남았다지만 특별히 나올 것 없음. 검찰수사심의회의 권고를 분기점으로 이런 결론을 향해 달려온 것이 분명함. 한동훈과 정진웅 검사의 몸싸움을 정말로 믿어야 할까, 아니면 이런 결론을 향한 수사팀의 정당성 확보를 위한 대국민 사기용 정치쇼였을까? 일개 장관보다 아랫사람인 윤석렬이 한 달만에 입을 열어 대선출사표 같은 발언을 쏟아낸 다음, 수사팀이 한동훈을 불기소한 것을 그저 우연의 일치라고 봐야 하나? 지검장급 검사들이 볼썽사나운 몸싸움을 벌였음에도 윤석렬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는데, 그것이 이번 결과는 어떤 연관성이라도 있는 것일까? 이동재기 스스로 자처한 독박쓰는데 성공했기에 미래의 재기 가능성을 확보한 것이라면.. 더보기
조국의 고발순서에서 보는 탁월한 전략과 원대한 목표 시민으로 돌아온 조국의 고발순서를 지켜보면 천재적인 형법학자로써의 탁월한 전략과 바보 노무현이 꿈꾸었던 원대한 목표가 보입니다. 민정수석과 법무부장관으로써는 도저히 할 수 없었던 일들을 깨어있고 준비된 시민으로써 조국이 목표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제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저는 남편이자 아버지로써,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조력자이자 동반자로써 조국의 목표가 이땅의 최대 적폐인 검찰과 언론에게 치명상을 가하는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조국의 고발순서를 보면 그의 전략과 목표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였기 때문입니다. 조국의 고발순서는 놀라울 정도로 전략적이면서도 탁월한 지혜의 소산이었습니다. 월간조선 출신 우종창, 법정구속이 가장 빠른 자, 표창장 위조의 최대 피해자는 자신의 아내인 정.. 더보기
검찰공화국이 최고라는 윤석렬, 웃기고 자빠졌네!! "뿐만 아니라 형사법에 담겨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공정한 경쟁,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헌법 정신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야 합니다.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는 평등을 무시하고 자유만 중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자유민주주의는 법의 지배(Rule of law)를 통해서 실현됩니다. 대의제와 다수결 원리에 따라 법이 제정되지만 일단 제정된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고 집행되어야 합니다." 위의 인용문은 어제 윤석렬이 한 말인데, 정치철학에 대한 기본적인 무지에서 나온 오류투성이 주장입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두 종류가 있는데 각종 자유(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 언론의 자유, 취업의 자유, .. 더보기
기본소득과 기본'초'소득, 무엇이 불평등 줄이고 청년 미래 밝힐까? 이재명으로 대표되는 보편적 기본소득 주창자들에 비해 특정 나이의 청년과 세계화의 피해자에게 집중적 지원을 해주는 기본'초'소득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피케티와 파에즈, 뒤플러 등이 주장하는 기본'초'소득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도전 자체를 포기하는 청년과 피할 수 없는 세계화의 최대 피해자인 고령의 실업자를 위한 기초자산입니다. 보편적 기본소득 ㅡ 비례세, 기존의 복지 중 일부를 폐지하거나 아주 협소한 형태의 조세를 몇 가지 만들어 재원을 마련해 모든 국민에게 주는 것입니다. 재난지원금과 비슷하지만 아동수당이나 담배에 부과되는 세금 등처럼 기존의 복지나 수당을 포기해야 함. 극단적 불평등의 수혜자인 상위1~5%에게도 똑같이 지원을 합니다. 현재 이재명 등이 주장하는 것은 기존의 불평등을 줄이는.. 더보기
성희롱에 반대되는 증거들, 그때 박원순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사건도 상황의 산물이다. 경험이 축적되고 가치관이 형성되고 죽어도 흔들릴 것 같지 않은 신념이 구축된다고 해도 사람은 뜻하지 않은 상황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지역주의라는 거대한 벽과 맞싸우면서도 결코 기죽지 않았던 노무현도, 그래서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바보 소리를 들었다 해도 자신과 가족, 후원자, 동지, 지인들을 향한 전방위적 공격 앞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 평의 공간도, 책을 읽고 글을 쓸 자유도 허락하지 않은 그런 야만적이고 폭압적인 융단폭격 앞에서 바보 노무현이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를 버려 주위를 살리는 것이었다. 그는 그렇게 자신을 버림으로써 상황과 환경이 변하면 반격이 가능하리라 희망했을지 모르지만, 그의 유서를 보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당.. 더보기
뉴욕타임스 주디스 밀러와 SBS 이현정의 평행이론 2004년 초 는 대량살상무기 논란에 대한 자사의 결함투성이 보도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는 전례가 없는 태도를 보였다...거짓 근거를 바탕으로 나라를 전쟁으로 내모는 데 일조했음을 암묵적으로 인정했지만, 분명하게 책임을 지지 않았다...근본적인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마치 진통제 없이 치아 뿌리 수술을 받는 것만큼이나 달갑지 않게 여기는 집단이 언론이기에...는 확실히 가능한 빨리 이 사건을 백미러 속에 쳐 넣고 싶어했다. 이 신문은 재빨리 (2003년 극도로 의심스런 취재원을 무비판적이고 극단적으로 의존한 탓에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갖고 있다는 부시 행정부의 거짓말에 중대한 정당성을 부여해준) 주디스 밀러 기자의 담당을 바꿨지만, 공식으로 그녀를 비판하지 않았다. 밀러 자신은 반성할 줄 몰랐다. 머민은 .. 더보기
평생을 절름발이로 살아온 내가, 내 가치를 짓밟은 장혜영 의원에게 수꼴 페미들의 동아리로 전락한 정의당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장혜영 의원이 또다시 사고를 쳤습니다. 이광재 의원이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며 '절름발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절름발이로 평생을 살아온 제가 얼굴이 화끈거리고 분노가 치밀러 장 의원을 박살내버리고 싶었습니다. 단어 사용에서까지 수꼴 페미적 모습을 보여주는 이런 전체주의적 접근은 저 같은 장애인을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 경력이나 쌓는 용서할 수 없는 짓거리입니다. 하나도 화가 나 거칠게 내뱉었습니다. 정의당이 한국 정치사에서 사라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71Yy_6DLE 더보기
조국에게서 노무현의 도전과 열망이 보인다! 조국의 하루하루가 역사라는 느낌을 지을 수 없습니다. 돈만이 버는 속물변호사에서 가시투성이의 밭길로 들어선 인권변호사로, 꽃길이 보장된 정치 1번지를 떠나 누구도 넘지 못한 지역주의에 도전함으로써 바보를 자처한 노무현의 도전과 열망이 이땅의 기레기와 적폐를 하나씩 격파해가는 조국의 반격에서 되살아나는 것을 봅니다. 노무현 죽이기로 재미를 본 이땅의 모든 적폐들이 어리석은 국민들까지 농락하고 동원해 조국을 죽음 직전까지 몰고갔지만 하루하루가 지옥같았던 고난의 세월을 의연하게 버텨낸 조국과 그의 가족이 이땅의 적폐들을 하나씩 쏙아내는 과정에서 노무현의 여정과 뚝심, 향기가 되살나고 있음을 봅니다. 검찰과 기레기의 시간이 더 이상 불가능한 공판중심주의를 통해 자신과 가족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모든 조작과 거짓,.. 더보기
제 잘난 맛에 사는 헛똑똑이, 주진형의 또 다른 헛소리 제가 미친듯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정치학, 정치철학, 경제학, 경제사 분야는 어떤 전문가보다 많이 공부했고 하고 있으며, 양자역학과 인공지능, 뇌과학을 포함한 인지과학 전반, 그리고 의학과 화학, 생물학 등까지 공부하는 이유는 이땅의 지적 사기꾼들이 국민들을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 것도, 페이스북과 유튜브 활동을 하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과학이나 공학, 의학 같은 분야의 진짜 전문가들은 제 능력밖이나, 정치, 경제, 사회, 언론, 철학, 인공지능, 4차산업혁명, 교육, 영화 등에서 암약하며 수많은 국민들을 희생양으로 자신의 탐욕만 채우는 자들을 걸러내기 위함입니다. 수많은 미디어의 등장으로 지적 사기꾼들이 수많은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기 쉬운 시대에 누.. 더보기
윤희숙 5분 발언, 그 구역질나는 지적 사기를 까발린다, 두 번째 지배엘리층과 상위1%, 기레기들의 지적 사기를 막아내는 것이 제가 공부하는 목표입니다. 제가 대가가 되기 위한 책 집필보다 블로그와 영상을 찍는 것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약자들을 등처먹는 사이비 지식인들과 이익집단, 기레기들의 거짓말을 찾아내 모조리 까발리기 위해 미친듯이 공부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2,500여 권의 책을 읽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제가 읽는 책 중에 자기계발서나 하루에 다 읽을 수 있는 책이 없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늦은 나이에 수학으로 가득한 물리학과 수리경제학을 공부한 것도, 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 등까지 공부한 것도 사이비들의 지적 사기를 까발려 약자들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윤희숙과 진중권, 조기숙과 주진형을 비롯해 무엇보다도 이재명까지,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는 자들의 논리.. 더보기
윤희숙 5분 발언, 그 구역질나는 지적 사기를 까발린다, 첫 번째 저는 임대인이자 임차인입니다. 지난 4월 이사했는데, 2년 후 집주인이 비워달라고 하면 어쩌나 하는 게 걱정을 항상 달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임대차법의 계약갱신청구권과 임대료 상한규정을 보고 마음을 놓았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제 머릿속에 든 생각은 4년 뒤부터는 꼼짝없이 월세살이겠구나였습니다. 임대시장은 임대인과 임차인이 전체적으로 상생하는 시장입니다. 모든 임대인과 임차인이 사이가 좋을 필요는 없지만, 지금의 임대인과 틀어져서 이사를 나가더라도 다른 집을 찾는 데 큰 문제가 없다면 시장이 원만히 작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유지시키면서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려면 임대인이 가격을 많이 올려야겠다고 마음먹거나 시장에서 나가버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임대인의 부담을 늘려 임차인을 보호하는 것은 목.. 더보기
정치검찰과 기레기의 조직적 범죄, 조국과 정경심 재판 살다살다 이런 재판은 처음입니다. 정경심 교수와 조국 전 장관 재판에서 윤석렬의 정치검찰이 내놓은 모든 증거들이 기각되고 있습니다. 사모펀드는 무죄로 나왔고, 권력형 범죄는 없었다고 판결났지만 이에 대한 보도 찾기는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보다 힘들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온 나라를 들끓게 만들었고, 이땅의 청년들이 공정, 공정, 공정을 외치게 만들었던 표창장 위조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정치검찰이 내놓은 마지막 남은 증거라고는 PC사용기록이지만 그것으로 사용자를 특정할 수 없다는 점에서 증거 능력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결국 지금까지 윤석렬의 정치검찰이 내놓은 모든 증거 중 조국과 정경심의 유죄를 입증할 수 있는 직접증거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연실색해 한마디 말도 하기 힘듭니다. 정말로 기.. 더보기
JP모건도 객관적 통계로 문재인 정부가 경제에서 세계 1등했다네요. OECD는 물론 이땅의 기레기들과 미통당, 자칭 경제학교수와 전문가라 하는 자들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JP모건까지 문재인 정부가 세계에서 가장 경제에 성공한 정부라네요. 반문연대를 결성한 이 죽일 놈들의 경제대망론이 거짓말 중의 거짓말이며 최악의 소설이라는 사실이 연일 세계 주요 기구들에서 발표됨에도 이땅의 기레기들은 침묵으로 일관하며 부동산정책 실패만 주구장창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적이 세계 1등인 것은 너무나 당연해서 굳이 설명할 것도 없지만,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불확실성ㅡ국민경제에서는 가장 치명적인 것, 하지만 투기세력에게는 가장 좋은 것ㅡ을 가장 잘 관리하고 통제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어떤 나라도 이루어지 못한 이런 성과가 탁월한 결과로 이어졌고, 기업들의 실적이 회복세로 .. 더보기
무엇이 중한디?!! 문재인 대통령과 빌 게이츠 회장의 위대한 도전!! 문재인 대통령과 빌 게이츠 회장이 인류를 종말의 위협으로 몰고가고 있는 전염병을 그 후보군에서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펼치는 협력은 인류의 역사를 이기주의의 무한경쟁에서 이타주의의 상호공존으로 바꾸는 위대한 도전입니다. 지난 40~50년은 한 사람이 세계의 모든 부와 자원을 독점해도 어쩔 수 없다는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신자유주의와 신소유주의의 광기어런 탐욕의 기간이었습니다. 전 인류가 공통으로 누려야 하는 모든 이익들은 상위 0.01%에게 집중되고 그들이 쏟아낸 각종 폐해와 위험들은 하위99%가 뒤집어써야 하는 악마들의 원형경기장이자 쓰레기처리 공장이었습니다. 좋은 세계화는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고 나쁜 세계화만이 전 세계를 지옥으로 몰아붙였습니다. 좋은 세계화는 상생과 공존이.. 더보기
인권위 직권조사 결정, 이소정 앵커에 드리는 네 번째 질문 고 박원순 시장에 대한 인권위의 직권조사가 결정됐습니다. 김재련 변호사의 1, 2차 기자회견을 거쳐 인권위 주위에서 시위를 한 것이 주효했는가 봅니다. 박 시장 관련 보도에서는 채널A와 함께 검언유착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는 SBS에 버금갈 정도의 취재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겨레 보도에 의하면 30장에 이르는 증거사진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강제수사권이 없는 인권위의 직권조사가 얼마나 효력이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조사결과가 김재련으로 대표되는 고발인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그들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 눈에 선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김재련의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 가운데 박원순 의혹의 진상규명은 어떤 식으로든 진전될 덧으로 보입니다. 헌데, 인권위 대변인의 발표를 자세히 보면 하나의 의문이 .. 더보기
한 명의 바보가 있었고 이제 또 한 명의 바보가 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바보 노무현이 씨를 뿌렸고 협상가 문재인이 키웠으며,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가 도왔고 영원한 법무부장관 조국이 매조지으려 하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보는 하루하루입니다. 87년 6.10민주항쟁 이후,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해온 두 개의 절대권력을 제자리로 돌려놓은 거대한 역사의 물결이 도도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모든 것을 쓸어버린느 거대한 파도가 돼 더럽고 추잡하며 비열한 것들로 가득한 이땅의 적폐들을 쓸어내고 있습니다. 하나의 물결로 시작된 그 출발은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해일의 수준까지 커졌습니다. '노무현 없는 노무현의 시대'는 끝나지 않은 여정이며, 우리는 끝내 성지에 이를 것입니다. 제가 '꿈꾸면서도 외치지 않는 자에게 용기를, 지켜보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 .. 더보기
킹메이커 김어준, 전투형 노무현은 이재명이 아니라 조국이지. 김어준은 이재명을 키워 대통령으로 만들어 킹메이커가 되려고 합니다. 그것 아니면 이재명을 이렇게까지 밀어줄 수 없습니다. 경기도 도정보다 대선레이스에 매진하는 이재명을 뒤에서 조정하고 자신의 영향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리려 합니다. 지난주 다스베이터를 통해 김어준의 대통령 만들기가 시작됐습니다. 김어준은 이재명을 전투형 노무현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노통과 이재명은 결이 아주 다른 사람입니다. 노통의 후계자는 문통의 후계자이기도 한 조죽 전 장관이고, 무죄를 받고 금의환향할 김경수 지사입니다. 두 사람만이 노무현과 결을 같이 하며, 언론과의 전쟁을 마다하지 않는 조국은 전투형 노무현의 부활이라고 할 만합니다. 김어준의 목표가 무엇이든 자신의 능력밖의 일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어준은 진보스피커와 영향력있.. 더보기
늙은도령은 왜 이재명과 김어준을 경계하는가? 이미 대선 레이스에 돌입한 이재명의 행태가 가관입니다. 내부총질과 적들과의 동침도 마다하지 않는 이재명은 문재인 대통령의 머리 위로 올라가려고 반민주적 위헌적 월권을 남발합니다. 그를 대통령으로 키우고 있는 김어준은 킹메이커가 되기 위해 노골적인 교육에 들어갔고요. 이재명의 기본소득부터 기본주택까지 그의 정책은 수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불평등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릴 것입니다. 상대를 낙인찍고 죄인으로 만드는 그의 사악함은 전체주의적 표퓰리스트의 대국민사기극을 보는 듯합니다. 사사건건 내부에 총질하고 문재인 대통령에 반발하는 등, 그의 행보는 경기도지사가 아닌 대선주자로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반문연대를 이루고 있는 이땅의 기레기들이 이재명을 미뤄주는 데는 다 이유가 있지만, 얼치기 좌파의 전형인.. 더보기
자신의 논리가 틀렸는지도 모르는 최재형 감사원장, 제2의 윤석렬 나왔네!! 문재인 대통령의 득표율을 들먹이며, 윤석렬에 뒤질세라 대통령의 인사권마저 부정한 최재형 감사원장은 이땅의 사법엘리트 출신이 얼마나 무지한지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민주주의와 선거제도, 확률까지 포함해 가장 기본적인 차원에서 논리의 오류에 기반해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서 무엇이 잘못됐는지조차 모릅니다. 카너만과 드버스키의 , 드로라 보넷의 , 나심 탈레브의 까지 단 세 권의 책만 읽어도 이런 오류에 빠지지 않을 터, 문재이 대통령은 당장이라도 그를 자르고 새로운 인물로 감사원장에 앉혀야 합니다. 세기의 재판이라며 오류투성이 논리가 먹혔던 'O.J.심슨의 재판'을 최재형에게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니 교수니 평론가니 하면서 으시대는 이땅의 엘리트들이, 무엇보다도 한 우물만 판 사법엘리트들이 보여주는 무지함은.. 더보기
살처분대상의 선동질과 노통의 부활을 보는 듯한 조국의 맹활약! 파생상품 거래를 하면서 나는 사람들이 추상적인 위험에 대해서는 보험을 기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들은 생생한 위험에 대해서만 관심을 보였다. 그래서 언론이 더 위험하다...정보 제공자는 자신이 입수한 정보의 대표성을 왜곡함으로써 더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실 우리 두뇌는 위험과 확률 문제를 만나면 피상적인 실마리라도 잡으려고 필사적으로 덤벼든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실마리를 보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정에 따라 쉽게 판단을 내린다...그런 의미에서, 언론의 표현은 단지 세상을 비현실적으로 묘사하는 정도가 아니라 감정 기관을 통해서 관심을 사로잡음으로써 사람들을 철저히 속인다. 이것이 가장 싼값에 대중의 관심을 얻는 방법이다...이런 선정적인 언론이 사람들의 관심을 엉뚱한 방향으로 .. 더보기
다시 문재인 보유국, 정책연속성으로 본 이낙연과 이재명, 적폐 수족 자르는 조국 코로나19 펜데믹이 1929년의 경제대공황에 버금가는 위기를 만들었다면, 미국을 비롯한 모든 선진국들을 속수무책으로 만들었다면, 그래서 그들의 경제가 위기에 빠졌다면 이를 슬기롭게 극복한 문재인 정부야말로 경제 성공의 모범답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것도 코로나19 펜데믹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민주적이며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펜데믹의 효율적이고 확실한 방역 성공이 곧 가장 뛰어난 경제 정책인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득주도성장과 함께 신세대의 탁월한 경제학자들이 미래의 모델로 대한민국 모델을 연구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기레기들과 미통당, 나쁜 경제학자와 정치학자, 사이비 논객, 보수극우유튜버들이 이구동성으로 문재인 정부의 실패.. 더보기
부동산3법, 적폐세력의 탐욕에 철퇴를 가한 문통과 거대여당!! 제가 왜 현재의 상황을 낙관하고 있는지 말할 수 있어 너무 기쁘네요.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도 국민과 의료진, 방역당국, 현장의 도움으로 한국경제가 기적같은 선방을 할 수 있었다며, 한국경제가 3분기에는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입니다, 현장은 이미 반등을 시작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제 지인들이 다니고 있는 재벌부터 대기업들이 비명을 내지르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오랜 노력 끝에 납품에 성공한 외국기업들과 다양한 바이어들에게 주문물량을 할당해줄 수 없어서 납품 물량을 줄이거나 아예 거절해야 하는 상상도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재료와 생산이 필요한 제조업은 복사만 하면 그만인 디지털산업과 달라서 물량을 한꺼번에 늘릴 수 없습니다. 오랜 바이어의 주.. 더보기